홍천군‘중앙시장 급배기 장치 준공식’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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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9 10:11:02




홍천군청사전경(사진=홍천군)



[아시아월드뉴스] 홍천중앙시장이 강원특별자치도 내 최초로 냉난방이 가능한 급배기 장치를 설치하며 새로운 시장의 변화를 이끌고 있다.

홍천군은 지난 7월 6일 홍천중앙시장에 급배기 장치 설치를 완료하고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신영재 홍천군수, 이영욱 도의원, 최이경 홍천군의회 부의장, 강현오 월남참전자회 강원자치도지부장, 한종원 강원일보 홍천지사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홍천중앙시장 내 급배기 장치 설치는 강원특별자치도 ‘전통시장 시설현대화 사업’을 통해 추진 됐으며 총사업비 1억 2천7백만원이 투입됐다.

홍천중앙시장상인회는 이번 설치 사업을 통해 사계절 내내 방문객들에게 더욱 쾌적한 환경을 제공해 전통시장 이용률 및 상품 판매증진 촉진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오는 8월 9일에 문을 여는 ‘왁자지껄 홍천야시장’ 개장에도 큰 도움을 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신영재 홍천군수는 “홍천중앙시장은 여름철 내부 온도가 높아 상인분 들이나 주민분들이 시장 안에서 활동하기가 어려운 여건이었지만 이번에 급배기 장치를 설치해 상인분들의 어려움을 다소나마 해소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