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자매도시 김동일 보령시장 초청 월례조회 특강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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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04 08:56:26




강릉시청사전경(사진=강릉시)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4일 오전 9시 시청 2층 대강당에서 개최되는 ‘6월 월례조회’에 자매도시 김동일 보령시장을 초청해 ‘공평과 청렴, 공직자가 걸어갈 길’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실시한다.

보령시는 머드축제로 유명한 천혜의 관광 휴양지인 대천해수욕장과 신비한 바닷길로 유명한 무창포 해수욕장이 위치한 도시이며 강릉시와 2023년 7월 대한민국 3대 해수욕장 도시라는 공통점으로 부산 해운대구와 함께 자매결연을 체결해 상생 협력과 발전을 도모하고 있다.

이번 특강은 명심보감의 ‘“치관 막약평, 임재 막약렴”처럼 관청을 다스림에는 공평한 것 이상이 없고 재물을 대함에는 청렴한 것 이상이 없다’라는 주제로 공직생활 38년 선배 공무원이자 보령시 최초 3선 시장인 김동일 보령시장이 “행정이란, 주민을 위한 것이고 공무원이란, 국민이 낸 세금으로써, 봉록을 받고 일하는 공복인 것이니, 항상 국민과 지역주민을 위해 어떻게 봉사해야 할 것인가를 생각해야 한다”라는 공무원의 소명을 다시 일깨워 주는 강의를 진행한다.

공직자로서 걸어온 경험담과 후배 공직자들에게 전하는 말을 진솔하게 들려주며 강릉시청 직원들에게 울림과 긍정의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한편 6월 월례조회는 직원간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갖기 위한 시정홍보 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지역사회 생활체육 활성화 및 관광진흥, 2024년 강릉시민 골프대회의 성공적인 개최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승산 허인영 대표이사가 김홍규 강릉시장으로부터 감사패를 받는다.

김홍규 강릉시장은 “강릉시 공무원들에게 공직자로서 앞으로의 자세와 긍지를 심어주기 위해 바쁜 시정 활동에도 불구하고 소중한 시간을 내주신 김동일 보령시장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보령시와 강릉시 양 도시간 우호증진을 지속해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이 이루어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