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인제군보건소는 결핵의 조기 예방과 주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오는 30일부터 31일까지 대한결핵협회 강원특별자치도지부와 함께 무료 이동검진을 실시한다.
대상은 의료서비스 접근이 어려운 60세 이상 어르신 및 취약계층이며 검진 일정 및 장소는 30일 덕적리 경로당, 가리산리 경로당, 귀둔보건진료소, 31일 원대리 경로당, 하추리경로당, 고사리 경로당이다.
검진항목은 결핵, 고혈압성 질환, 폐질환, 심장질환이며 결핵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교육도 병행될 예정이다.
검진결과 결핵이 의심되는 경우에는 인제군보건소에서 추가 검사 및 영양제 지원, 복약상담, 화상진료 등 지속적인 관리를 받게 된다.
검진을 희망하는 지역주민은 신분증을 지참해 일정에 맞춰 검진장소를 방문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인제군보건소 결핵관리실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인제군보건소장은 “65세 어르신의 경우 기저질환이 있는 경우가 많아 결핵의 조기 발견과 치료가 중요하다”며 “65세 이상 어르신 또는 2주 이상 지속되는 기침 등 이상 증상이 있는 주민께서는 보건소에서 상시 무료 검진을 받을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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