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군, 391.32km 소하천정비종합계획 타당성 검토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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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7 09:25:04




평창군청사전경(사진=평창군)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은 관내 소하천을 하도 및 수리·수문 특성 등 여건 변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소하천정비종합계획 변경 수립을 위해 타당성 검토를 실시, 재수립해 효율적인 지침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이번 타당성 검토는 2024년 하반기에 완료할 예정이며 향후 소하천정비종합계획 수립 시기 도래시, 타당성 검토 결과를 반영해 내실 있는 계획이 될 수 있도록 이행하고 있다.

소하천정비종합계획 변경 수립을 위한 타당성 검토는 소하천 관리와 운영의 미비점을 보완하고 재해방지, 다목적 이용, 환경개선 등 정비 계획을 재수립해 최종적으로 항구적인 수해 예방 효과를 거둔다는 방침이다.

군은 소하천 하폭 확장이나 축제 계획, 홍수 방어벽 등 보축계획, 교량, 보, 낙차공 등 소하천 시설물에 대한 정비와 인명과 재산보호를 위한 홍수위 저감 계획과 친환경 소하천을 위한 공간 관리 계획을 세우고자 한다.

오현웅 건설과장은“이번 타당성 검토는 무엇보다 소하천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본연의 생태환경을 최대한 보전하는 데 중점을 두어, 치수분야, 관리분야, 이수·친수·역사문화 분야, 환경 분야 등으로 나눠 종합계획을 수립하는 데 초석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