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에너지공단이 주관하는 공모사업인 ‘2025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의 대상자를 5월 말까지 발굴한다.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은 에너지 자립도시 조성과 탄소중립 기반 구축을 위해 주택·공공·건물에 신재생에너지원을 설치하는 사업으로 수요자를 모집해 국가공모사업에 신청 후 선정되면 다음 해에 설치하는 사업이다.
지역 일반 주택·공공·상업 건물 등을 대상으로 태양광·태양열·지열 등의 신재생에너지를 보급하기 위해 추진하는 이번 사업의 규모는 약 30억원이다.
군은 앞서 공모사업 신청을 위해 태양광, 태양열, 지열, 소형풍력 등으로 구성된 기업과 컨소시엄을 마쳤으며 6월까지 사업 참여 대상자 발굴 후 한국에너지공단에 사업계획서를 제출하고 평가를 거쳐 10월경 공모사업 선정 결과에 따라 2025년부터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진희 경제체육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에너지 균형발전을 도모하고 에너지 비용 절감 및 온실가스 감축 등의 효과를 낼 수 있도록 공모사업 선정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성군은 올해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에 20억 6,800만원을 투입해 213개소를 설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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