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시가 환경부에서 실시하는 2024년 전국 지자체 환경관리실태 평가에서 1위에 선정됐다.
환경부는 지자체 간 선의의 경쟁을 통한 배출업소 환경관리 역량강화 및 사기 진작을 위해 전국 기초지자체를 대상으로 매년 환경관리실태 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올해는 총245개 기관을 대상으로 평가를 했고 주 평가 항목은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지도·점검과 관련한 정부합동평가 지표인 배출사업장 환경관리 개선도 부분이며 배출업소 수 규모에 따라 5개 그룹으로 나눠 실시한 평가에서 삼척시가 1위를 차지했다.
삼척시는 이번 평가에서 점검 배출업소 중 법령 위반에 대한 조치율이 46.9%, 배출허용기준 준수 여부 확인을 위한 오염도 검사율 43%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삼척시 관계자는 “미세먼지, 기후변화 등 나날이 심각해지는 환경문제에 대해 더욱 관심을 가지고 이번 평가에 만족하지 않고 시민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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