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군과 서울대학교 평창캠퍼스, 상생협의회 발족으로 지역 발전의 새 장을 열다

기자
2024-04-25 09:39:21




평창군청사전경(사진=평창군)



[AANEWS] 평창군과 서울대학교 평창캠퍼스는 25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지역발전을 위한 상생협의회를 발족했다.

발족식에는 심재국 평창군수, 양태진 그린바이오과학기술연구원장 외 양 기관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다.

평창군과 서울대학교평창캠퍼스는 그린바이오벤처캠퍼스, 수학아카데미아 건립, 대화면 도시재생 사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해 왔다.

특히 지난해 10월 평창군은 서울대학교 본교와 상생발전 업무협약을 맺으며 양 기관 상생발전을 위해 뜻을 모은 바 있다.

평창군과 서울대학교 평창캠퍼스의 상생협의회는 이 협약의 후속조치 중 하나로 지방소멸 위기 극복과 지역활력 제고를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양 기관의 파트너십을 강화하고자 구성하게 됐다.

앞으로 협의회는 양 기관의 상호교류·협력사업과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공동 대응 등을 협의하는 소통창구가 되며 운영은 연 2회 정기회와 현안에 따라 임시회를 개최한다.

이날 발족식에 이어 진행된 협력사업 토의에서는 평창군은 그린바이오벤처캠퍼스, 수학아카데미 건립 등 추진되고 있는 상황을 점검하고 서울대학교 평창캠퍼스는 캠퍼스부지 활용방안, 공공동물병원 설치, 야생동물구조 센터 유치 등 5건의 협력사업을 새롭게 제안했다.

심재국 평창군수는“상생협의회를 통해 지역사회와 대학이 상호 발전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모색하고 실질적인 발전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