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ANEWS] 고성향토장학회는 지난 12일 이사회 개최 심의 의결을 통해 2024년 향토장학생을 최종 선발하고 관련 절차를 거쳐 오는 4월 말까지 장학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올해 향토장학생은 고등학생 46명, 대학생 588명, 과학 및 예체능 11명 등 총 645명이 선발되어 15억2,450만원 규모의 장학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이는 전년 대비 선발 인원 55명이 늘어난 인원으로 지급액은 약 6천만원 가량 확대된 규모로 전년도부터 성적에 상관없이 자격요건에 맞는 신청 대학생에게 모두 지급해 올해 두 번째로 고성 향토장학회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군은 금년도에 고성향토장학회 출연금을 10억원 편성했으며 2023년도 기탁금은 2022년도 대비 약 3천만원이 증가되어 약 2억3천만원의 기탁금이 모금된 바 있다.
현재 고성향토장학회 기금 총액은 약 100억원으로 고성군 내·외 구성원들의 향토인재 육성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따듯한 성원으로 점차 성장해 가고있다.
이번 고성 향토장학생으로 선발된 학생은 장학금을 지급받기 위해 장학금 지급 관련서류를 갖추어 고성군청 총무행정관 또는 읍·면 행정복지센터로 4월 25일까지방문 제출 또는 우편으로 제출해야 한다.
장학생 선발명단은 고성군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고성군청 총무행정관 교육정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고성향토장학회이사장 함명준은 “고성군의 학생들이 더 나은 교육환경에서 향토인재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그 동안 고성향토장학회에 보내 주신 관심과 성원으로 지역의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할 수 있게 됐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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