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의료취약지 대상 원격협진 서비스 확대 제공

기자
2024-04-16 07:07:13




강릉시청사전경(사진=강릉시)



[AANEWS] 강릉시는 16일부터 의료취약지에 대한 3개면에 대한 원격협진 대상지역을 확대 운영한다.

올해 공중보건의사 배치 인원이 12명에서 10명으로 지난해에 비해 2명 감소함에 따라 생긴 의료취약지에 대한 보건의료 서비스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한 조치로 강릉의료원과 함께 진행된다.

원격협진 사업이 확대 운영되는 지역에는 기존 의료취약 보건진료소에 올해 공중보건의가 배치되지 않은 보건지소 3개소가 추가되며 의료취약지에 거주하는 만성질환자를 대상으로 기존 공중보건의에서 강릉시보건소와 강릉의료원의 전문의사로 대체되어 보다 질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강릉시 관계자는 “강릉의료원과의 원격협진 사업을 통해 의료취약지 주민들에게 더 나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해 공중보건의 감소로 인한 공백을 해소하는 한편 지속적인 모니터링으로 주민들의 의료서비스 접근성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