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ANEWS] 춘천시와 춘천시민장학재단은 오는 15일부터 23일까지 원어민 화상영어 교육지원사업 신청자를 받는다.
원어민 화상영어 교육지원은 시와 춘천시민장학재단이 사교육비 부담을 줄이고 지역 교육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지난 2021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지역 내 학생들의 원어민 접근성을 확대하고 학업능력 향상할 방침이다.
저렴한 가격으로 원어민에게 영어를 배울 수 있어서 만족도도 매우 높다.
실제 지난해 원어민 화상영어를 수강한 1,340명 중 설문조사에 응답한 277명 중 84.1%가 화상영어 사업 운영에 전반적으로 만족한다고 밝혔다.
올해는 화상영어 교육 전문업체인 ㈜더존에듀캠과 계약을 체결해 온라인 화상영어 학습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춘천시 관내 초·중학교 학생 만 6세~만 14세로 모집인원은 1,340명이다.
수업은 1기와 2기로 나눠서 진행되며 기수별 수업 횟수는 32회다.
주 2회 20분 또는 주 3회 20분 중 수업을 선택할 수 있다.
선발된 학생이 수강을 포기하면 대기 학생 중 선발한다.
전체 수강료 35만원 중 춘천시민장학재단에서 80%를 지원하고 자부담은 20%이다.
사회적배려대상자는 전액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출석률 79% 이하 학생은 사전경고를 받을 수 있고 기수별 3회 이상 경고 시 지원에서 제외된다.
1기 수강생은 15일부터 23일까지 춘천시민장학재단 누리집에서 모집한다.
자세한 내용은 춘천시민장학재단으로 문의하면 된다.
춘천시민장학재단 관계자는 “학생들이 화상영어 수업을 적극적으로 이용하고 학습해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라며 춘천시 교육발전특구 지정에 따라 재단에서 다양한 교육사업을 준비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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