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 지역문화유산 활용 우수사업 선정 포상금 향토장학금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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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4 07:53:16




삼척시청사전경(사진=삼척시)



[AANEWS] 삼척시는 지난해 ‘2023년 지역문화유산 활용 우수사업’ 선정에 따른 포상금을 삼척향토장학재단에 기탁했다.

삼척시는 지난해 문화재청으로부터 ‘2023년 국가유산 보존관리 분야’ 우수 지자체로 선정됨과 동시에 ‘2023년 지역문화유산 활용 우수사업’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룬 바 있다.

문화재청은 삼척시를 문화유산 관리역량 향상 기초자치단체로 선정하고 국가유산 보존관리 분야에서 문화재청장상을 표창했으며 또한 삼척 도계리 느티나무를 대상으로 한 지역문화유산 활용사업인 “천년의 꿈을 품은 느티나무”는 문화재청의 평가결과 우수사업으로 선정되어 문화재청장의 표창을 받았다.

삼척시는 지역문화유산 활용 우수사업 선정에 대한 포상금을 지난 4월 1일 사업 수행단체인 한국문화유산신탁에 사기진작 및 격려를 위해 격려금으로 전달하고 나머지 50만원을 지역발전을 위한 인재양성을 위해 삼척향토장학재단에 4월 2일 장학금으로 기탁했다.

삼척시 관계자는 “비록 작은 금액이지만 지역과 국가발전의 중추적 인재를 육성하는데 작은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