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비 5억원 투입해 하수도 내 이물질 2600톤 걷어낸다

기자
2024-02-15 12:14:23




춘천시청사전경(사진=춘천시)



[AANEWS] 춘천시가 하수의 원활한 흐름을 위해 하수도 내 이물질 2,600톤을 걷어낸다.

시에 따르면 사업비 5억원이 투입되는 하수관로 준설공사가 오는 6월까지 진행된다.

하수관로 준설공사는 하수도 내로 유입된 퇴적물, 각종 이물질을 제거하는 사업으로 대상은 춘천 내 하수관로 전 구간이다.

이를 통해 여름철 발생할 수 있는 침수를 사전에 막고 악취 등의 문제도 예방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하수관로 준설을 차질 없이 완료해 하수도 환경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들의 이해와 협조를 구했다.

시에 따르면 하수도 내 이물질 제거는 2021년 1만 5,000톤, 2022년 8,000톤, 2023년 8,000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