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ANEWS] 강릉시는 오는 2월 말부터 11월 말까지 국도7호선-강릉시 자원순환센터 진입도로 개량공사를 추진한다.
지난 2022년 12월부터 2023년 6월까지 옹벽의 균열 및 도로의 침하 등이 발생한 국도7호선-강릉시 자원순환센터 진입도로에 대한 시설물 정밀안전진단을 시행한 결과, 시설물 안전등급 D등급을 지정받았다.
이에 따라, 재해의 사전예방을 위해 보강토 옹벽 및 진입도로 개량공사에 대한 실시설계용역을 실시하고 공사추진을 위해 총사업비 18억원의 특교세·시비를 확보했다.
공사 예정 기간은 2024년 2월 말부터 11월 말까지이지만, 현재 옹벽의 침하와 균열이 가속화되고 있어 2월 1일부터 국도7호선에서 자원순환센터에 진입하는 연결도로를 전면통제할 예정이다.
해당 구간을 이용해야 하는 시민들은 우회도로인 임곡삼거리를 통해 통행해야 한다.
강릉시 관계자는 “안전사고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므로 도로통제에 대해 시민들과 인근 지역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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