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삿갓면 옥동리‘우수 치매안심마을’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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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1 09:30:21




영월군청사전경(사진=영월군)



[AANEWS] 영월군치매안심센터는 김삿갓면 옥동리가 보건복지부로부터 “우수 치매안심마을”로 지정됐다고 밝혔다.

치매안심마을은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치매환자와 가족이 안전하고 자유롭게 살아갈 수 있도록 치매 친화적 환경 및 문화 조성을 위해 함께 노력하는 공동체다.

우수마을로 지정되려면 1년 이상의 운영 기간 연 2회 이상 운영위원회 운영 치매극복선도 기관 및 안심가맹점 지정 치매 관련 홍보 주민대상 프로그램 운영 등 7가지 조건을 충족해야 가능하다.

김삿갓면 옥동리 치매 안심마을은 2019년 치매안심마을로 지정되어 치매극복 선도단체 지정 및 치매 인식개선 사업과 치매 예방프로그램, 치매 안전망 구축 등의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 결과 영월군 1호 우수 치매안심마을로 선정되는 성과를 이뤄냈다.

호희남 보건소장은 “치매환자와 가족, 지역주민이 더불어 안전하게 살아갈 수 있는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