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 생명존중안심마을 본격 지정·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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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9 09:22:10




동해시청사전경(사진=동해시)



[AANEWS] 동해시가 2024년 생명존중안심마을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본격적인 추진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생명존중안심마을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모든 구성원의 생명존중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자살예방 안전망 구축을 위해 지자체 여건 및 특성에 맞춰, 읍면동 단위의 마을을 조성하고 지자체 중심의 현장 대응역량을 강화해 범사회적 자살예방체계를 갖추게 된다.

보건복지부는 전국 5개 시도에서 총 20개 시군구를 공모사업 대상지로 선정해 국비를 지원하며 시는 향후 참여기관을 모집해 9개 동 가운데 우선 3개 동에 생명존중안심마을을 지정·운영한다는 계획이다.

이에 따라, 시는 6개 영역 5개 분야 활동을 전개하는 생명존중안심마을 사업을 본격 추진, ‘예방-발굴-개입’ 체계를 구축하고 주민참여 및 지역기관 간 협력을 통해 통합적·유기적으로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윤경리 보건정책과장은 “자살로부터 안전한 동해시를 위해 지역맞춤형 자살예방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모든 시민이 자살예방서비스를 체감할 수 있도록 생명존중안심마을을 단계적으로 조성해 생명존중 문화를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