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ANEWS] 스포츠 메카 양구군은 새해부터 동계전지훈련과 스포츠대회 열기로 가득하다.
양구군이 관광 비수기 시즌인 1월에만 역도, 야구, 테니스 등 3개 종목 26개 팀을 유치해 약 300명의 선수가 양구군을 방문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월 7일 충북도청 역도팀의 전지훈련을 시작으로 초·중·고 야구 및 테니스 전지 훈련팀이 차례로 양구를 방문해 2024년 시즌 시작을 앞두고 본격적인 훈련을 진행했다.
또한 지난 11일 막을 내린 제12회 헤드 양구 실내 주니어 테니스대회를 시작으로 청춘양구 2024 생활체육 전국 유도대회, 2024 양구군 국토정중앙배 밀레니엄 천원전, 2024 양구군 초청 여자야구 시범경기, 2024 야구&티볼 페스티볼 IN 양구, 2024 평화 양구컵 전국 유소년 축구클럽 페스티벌, 2024 양구 리틀야구 스토브리그 등 스포츠대회도 차례로 개최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1~2월에만 양구군에 전지훈련팀 300여명, 스포츠대회 6700여명 등 총 7000여명의 선수가 방문해 약 17억원의 경제효과를 불러오며 지역 경제에도 활기를 띨 전망이다.
양구군은 동계 전지 훈련팀과 스포츠대회 참가자들이 훈련과 대회에 전념할 수 있도록 빠른 제설작업 등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으며 불편 사항에 대해 논스톱 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양구군은 지난해 11개 종목 90개 전지훈련팀과 14개 종목 104개 스포츠대회를 유치해 29만여명이 양구군을 방문, 총 232억여 원의 경제효과를 거두었으며 올해는 더욱 적극적인 스포츠마케팅으로 100개 전지훈련팀과 110개 스포츠대회 유치를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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