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ANEWS] 양양군이 안전하고 쾌적한 야영 환경조성을 위해 안전·위생 시설 개보수 등의 지원을 희망하는 관내 등록야영장을 1월 31일까지 모집한다.
군은 안전한 야영장 환경을 조성해 인적·물적 피해를 예방하고 관광자원으로 활용하기 위해 지역 내 등록야영장을 대상으로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원내용은 야영장의 안전·위생 시설 개보수, 화재안전성 확보, 캠핑카 관련 인프라 구축 등이다.
안전·위생시설 개보수 지원 대상 야영장은, 전기·가스시설, 재해방지시설, 조명시설, CCTV, 긴급방송시설 및 급수·배수시설, 상·하수도 시설, 화장실 및 취사시설 등의 개보수 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고화재안전성 확보 지원 대상 야영장은, 단독경보형 연기감지기, 소화기, 일산화탄소 경보기 구입 또는 글램핑 시설 방염천막 교체 등 안전성에 대한 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캠핑카 관련 인프라 구축 지원 대상 야영장은,덤프스테이션 설치, 야영장 진입로 및 부지 내 도로와 사이트 면적 확대 등 캠핑카 이용 야영 기반구축에 드는 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금액은 분야별 총사업비의 70%까지 지원되며 야영장 안전·위생 시설 개보수의 경우 1개소 당 35,000천원까지 지원되고 야영장 화재안전성 확보는 26,250천원까지 지원되며 캠핑카 관련 인프라 구축은 52,500천원까지 지원된다.
단, 자부담 30%은 업체에서 별도 부담해야 한다.
지원대상은 신청일 현재 양양군에 등록된 야영장 중 안전·위생설비나 화재안전시설 보완이 시급한 야영장을 우선 고려하며 사업계획의 적정·타당성 및 자부담 확보 여부를 평가해 선정된다.
신청제외 대상은 최근 3년간 같은 사업으로 선정된 야영장, 개발행위 또는 전용허가를 거치지 않은 야영장, 안전점검 미실시, 불법 영업, 책임보험 또는 공제 미가입 야영장 등이다.
신청방법은 군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조해, 신청서류를 1월 31일까지 양양군 관광문화과에 방문·제출하면 되며 문화체육관광부 및 강원특별자치도에서 심사해 지원대상자를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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