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군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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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0 10:01:15




양양군청사전경(사진=양양군)



[AANEWS] 양양군이 스마트농업 영농현장 핵심기술교육과 주요 농정시책 홍보를 통해 지역 농업인들의 새해 영농설계를 위해 1월 11일부터 25일까지 양양군 문화복지회관 2층 공연장 및 군 농업기술센터 교육장에서 ‘2024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을 추진한다.

군은 2024년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을 15개 과정으로 구성하고 관내 농업인 1,05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하며 작목별 영농현장 핵심기술을 체계적으로 교육하기 위해 각 분야 전문성을 가진 전문강사를 초청했다.

교육과정은 벼, 고추, 산채, 과수, 한우), 양봉, 토종벌, 딸기 품목 등과 함께, 친환경 농업 교육과 농기계안전 교육으로 구성됐으며 체질음식과 건강관리법, 인생설계와 새해 설계 등을 주제로 한 한방건강·인문학 특강 시간도 마련됐다.

특히 11일 문화복지회관 2층 공연장에서 진행되는 첫 교육에는 ‘양양군 미래가치 산업 추진 방향’을 주제로 한 황병길 군 농업기술센터소장의 특강을 시작으로 국립식량과학원 현웅조 연구사가 맛드림벼 대신 공공비축미 수매 품종으로 선정된 ‘알찬미 벼’에 대한 특성 및 재배기술 교육을 진행해 농업인들의 올해 벼농사 준비를 도울 예정이다.

황병길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영농현장 핵심기술과 주요 정책홍보를 위해 진행하는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을 통해, 지역 농업인의 역량이 향상되고 영농 설계와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