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ANEWS] 영월군이 총사업비 80억원을 투자해 남면 연당리에 건립한 ‘친환경에너지센터’의 운영·관리를 맡아 수행할 민간수탁기관을 공개모집한다.
친환경에너지센터는 부지 4,400㎡, 건물 연면적 1,974㎡, 지상 3층으로 기획전시실, 키즈북카페, 상설전시실, 과학실험실, 신재생에너지 체험장, 카페, 사무실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청소년의 에너지 체험학습 및 놀이, 문화콘텐츠 전시·감상이 가능한 공간으로 꾸며져 있다.
위탁기간은 3년간이고 1회 갱신이 가능하며 운영비 부담을 덜어주고 마케팅을 지원하기 위해 약 2억 4백만원의 위탁료를 수탁기관에게 지원한다.
활성화가 이루어져 운영 비용보다 수입이 클 경우에는 순수익의 15%를 영월군에 납부하는 조건으로 관심 있는 사업체·기관에서는 8.2.까지 영월군청으로 신청하면 된다.
엄재만 경제과장은 “달빛동물원이 맞닿아 있고 연당원, 청령포, 별마로천문대 등 주요 관광자원과 가까워서 연계 협력에 이점이 있다.
센터가 활성화되어서 영월군과 수탁기관이 함께 win-win할 수 있도록 운영 자율성을 최대한 보장하고 지원할 예정”이라며 아이디어와 의지가 있는 분들의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수탁기관 모집공고의 상세한 내용은 ‘영월군 누리집 ’ 영월소식 ’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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