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 유효기간 경과된 소독제 일괄 회수로 선제적 조치 나서

김경환 기자
2023-07-06 07:55:53




횡성군청



[AANEWS] 횡성군은 감염취약시설 및 다중이용시설 등에 보유 중인 유효기간이 경과 된 소독제를 7월 10일부터 8월 31일까지 회수해 일괄 폐기 처리한다고 밝혔다.

유효기간이 경과된 소독제는 제대로 폐기머리하지 않으면 환경에 해로운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이에 안전하게 폐기될 수 있도록 폐기물관리법 시행규칙에 따라 보건소에서 직접 회수해 관리 및 폐기 조치할 계획이다.

지난 3년간 코로나19 장기화로 감염 확산에 따른 방역 조치 강화를 위한 감염취약시설, 식품접객업소, 숙박업소 등에 소독제가 지속 배부되었으나, 최근 코로나19 위기 단계 하향 및 방역 완화로 소독제 사용이 줄고 유효기간이 경과한 방역 약품이 발생됨에 따라, 군에서는 환경 오염 등 우려를 대비해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갈 방침이다.

이에 약 1,500개 대상 시설에 개별 문자 등으로 유효기간 경과된 소독제 회수에 대해 안내하고 기타 사항은 보건소 감염병대응팀으로 문의하도록 한다.

김영대 횡성군보건소장은 “1일 3회 이상 환기, 손이 자주 닿는 표면 1일 1회 이상 소독, 올바른 손 씻기 등 생활 방역이 중요하며 이는 감염병 예방의 밑거름이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