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 휴천면에 올해 첫 아이 탄생

마상마을 유강현 가정 6월26일 여자아이 출산, 마을 전체 기쁨 나눠

기자
2023-07-05 12:02:56




함양군청



[AANEWS] 함양군 휴천면 마상마을에서 올해 첫 아이 울음소리가 들려 마을 전체가 기쁨을 함께하고 있다.

마상마을 유강현 가정에서 지난 6월 26일 여자아이를 출산하면서 지난해 8월 이후 1여년 만에 휴천면에 출생신고가 접수된 것이다.

저출산과 고령화로 인한 인구 문제의 답보상태에서 태어난 아이인 만큼 지역 사회의 축하와 기쁨의 인사가 계속 이어지고 있으며 휴천면에서도 아이가 좋은 환경에서 잘 자랄 수 있도록 출산장려금, 농어가도우미, 영유아수당 등 다양한 출산장려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휴천면 인구는 2023년 6월말 기준 1,481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53명이 감소했으며 이번 출생신고는 전입 외의 인구 증가 요인으로 올해 첫 사례가 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