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ANEWS] 원주시가 청소년 꿈이룸 바우처 지원사업 주말 접수창구를 운영한다.
맞벌이 부부와 타 지역 출근 직장인 등 평일 방문 신청이 쉽지 않은 시민들을 위해서다.
오는 24일과 7월 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하며 시청 1층 로비에 마련된 창구를 방문하면 된다.
청소년 꿈이룸 바우처는 7~12세 어린이에게 매월 10만원을 지급하는 사업으로 지난 13일부터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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