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 섬 여객선 운항 일시중단 관공선 긴급 투입

김희연
2023-06-16 11:40:02




부안군, 섬 여객선 운항 일시중단 관공선 긴급 투입



[AANEWS] 부안군은 지난 14일 내항여객선 운항 일시중단으로 인한 위도, 식도 주민들의 해상교통수단 확보를 위해 어업지도선을 긴급 투입했다고 밝혔다.

이는 기존 대원카페리호의 해외매각으로 인한 운항중단과 더불어 파장금카페리호의 엔진고장으로 인해 위도 주민이 섬에 고립되는 상황을 타개하고자 내린 비상조치이다.

부안군은 어업지도선를 14일 하루 4차례 왕복 운항해 위도주민 등 총 44명을 수송했다.

승선 정원은 20명이며 승선 정원이 기존 여객선에 비교해 부족한 점을 고려해 섬 주민을 우선적으로 수송했다.

김성열 해양수산과장은 “앞으로도 섬 주민의 유일한 교통수단인 여객선의 안정적인 항로 유지와 위도 주민의 이동권 보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