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ANEWS] 국제와이즈멘 한국지역 전북지구 남지방 정읍샘골클럽은 지난 12일 오후 7시 정읍사웨딩홀에서 제27대, 제28대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박기종 전북지구 직전 총재를 비롯한 클럽 회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제27대 이종대 이임회장은 “1년 동안 회원들의 많은 도움으로 센추리클럽을 달성하는 등 샘골클럽이 한국지역에서 으뜸 클럽으로 성장하는 기틀이 마련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제28대 김영수 취임회장은 “‘봉사의 시작은 참여’를 슬로건을 내걸고 회원들과 함께 샘골클럽을 한국지역 최고의 클럽으로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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