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ANEWS] 하당동새마을부녀회가 지난 9일 목포시장애인종합복지관 이용자를 대상으로 배식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 날, 배식봉사에는 정평균 하당동 새마을협의회 총무가 간식 200개, 제이광고외 1인이 미역 25개를 후원해 따뜻한 이웃사랑을 더했다.
김수정 하당동부녀회장은 “배식봉사를 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할 수 있어서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봉사를 하며 도움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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