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ANEWS] 쌍책면은 26일 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11명이 참석한 가운데‘2023년 제1차 쌍책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2년 운영실적을 보고하고 2023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운영계획 등에 대해 논의했다.

박동일 민간위원장은 “민·관이 함께 협력하면서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 등 소외되는 주민이 생기지 않도록 지역복지의 구심점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박은숙 공공위원장은 “농번기로 바쁘신 와중에도 회의에 참석해주신 위원분들께 감사드리며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활성화해 면민들의 복지 체감도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