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ANEWS] 익산시가 새봄맞이 주요도로 보도 제초 작업으로 시민들에게 쾌적한 보행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엔데믹 이후 시민들의 외부 활동이 본격적으로 늘어나는 봄철을 맞아 하나로 무왕로 서동로 인북로 등 25개 노선 200km의 주요 도로 보도에서 제초작업을 실시한다.
제초작업은 봄철 이용이 높아지는 공원과 산책로 주변 보도를 우선으로 진행되며 가로환경 정비와 제초작업을 통해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나들이 공간을 제공한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에게 보도 제초작업을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환경을 조성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도시환경을 개선하고 시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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