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 대형공사장 해빙기 안전사고 선제 대응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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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20 10:00:30




창원시청



[AANEWS] 창원특례시는 20일부터 언 땅이 녹을 무렵에 발생하기 쉬운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산업단지, 공동주택 및 대형건축 공사장 43곳 굴착면·가시설·비탈면 등에 대해 안전점검을 집중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밝혔다.

시는 관계부서 공무원과 민간전문가인 건축안전자문단으로 구성된 4개반을 편성해 합동점검에 나설 방침이다.

주요 점검 사항으로는 해빙기 대비 안전관리계획 수립 여부 옹벽·절개지 및 지하터파기 등 굴착공사 점검 구조물의 지반 침하·균열·전도 여부 거푸집, 비계, 동바리 등 가설구조물 설치 상태 점검 등이다.

점검결과 안전 문제를 저해하는 요소는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고 중대재해가 우려되는 현장은 즉시 시정조치 및 공사중단 등 관련법에 따라 행정조치 한다.

또한, 보수·보강 등 후속 조치가 필요한 사항은 최대한 빠른시간 내 시정완료토록 조치하고 지속 관리할 예정이다.

이재광 건축경관과장은 “겨울철 얼어있던 지반이 녹으면서 발생하는 안전사고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안전점검 시행으로 공사장 안전사고 제로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