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경북교육청, 경북 학생단 일본 히로시마현 방문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12일부터 17일까지 경북 학생단 12명이 일본 히로시마현을 방문해 양 지역 청소년 교류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경북교육청과 경북도청, 일본 히로시마현이 협력해 추진하는 ‘경북-히로시마현 청소년 교류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3월 히로시마현 학생단의 경북 방문에 이은 답방 형식으로 진행된다.
경북외국어고등학교와 선덕여자고등학교 학생들로 구성된 경북 학생단은 12일 히로시마현청 방문을 시작으로 주요 시설과 학교 방문, 홈스테이 등을 통해 일본 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양국의 이해를 넓히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방문 일정은 12일 히로시마현청 견학과 부지사 예방, 주히로시마총영사관을 방문하고 13일에는 일본의 대표 관광지인 미야지마를 둘러보고 14일에는 히로시마 현립 미술관과 에이케이 대학을 방문하는 등 다양한 현지 문화를 체험할 계획이다.
또 15일에는 타케다 고등학교를 방문해 공동 수업과 방과 후 활동에 참여하며 홈스테이를 통해 일본 학생들과 교류를 심화하고 16일에는 홈스테이 학생과 함께 히로시마현 주요 명소를 방문할 예정이다.
학생단은 17일 오전 귀국길에 오른다.
특히 15일 타케다 고등학교에서 경북 학생단은 각각 자신들의 학교와 고향을 영어와 일본어로 소개하는 발표를 준비했다.
또한, 경북외국어고등학교 1학년 학생들은 K-POP 댄스를 선보여 일본 학생들과의 문화 교류의 장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 예정이다.
방문단의 한 학생은 “일본으로 가기 전 홈스테이로 매칭된 일본 친구와 미리 이메일을 주고받으며 긴장을 덜 수 있었다”며 “이번 방문을 통해 일본 친구들과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을 것 같아 기대된다”고 소감을 전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교류 행사가 양국 청소년들이 서로의 문화와 역사를 이해하고 미래 세대 주역으로서 우정과 협력을 다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경북도청, 히로시마현청과 협력해 학생들이 다양한 국제 경험을 통해 세계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4-11-12
-
경북교육청, 에티오피아 교원 초청 디지털 교육 연수 진행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11일부터 21일까지 11일 동안 에티오피아 교육부 소속 선도 교원 20명을 초청해 경북 일원에서 디지털 교육 연수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개발도상국의 교육 정보화 요청에 대해 경북교육청과 교육부가 공동으로 마련한 글로벌 협력 사업의 일환으로 2005년부터 지속해 온 교육 정보화 지원 사업의 연장선이다.
올해 1월, 경북교육청은 에티오피아 교육부와 디지털 교육 콘텐츠와 인프라 지원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한 후 이번 초청 연수를 준비했다.
연수 과정은 디지털 격차가 심한 에티오피아 현지 사정을 반영해 구성됐으며 8월에 실시된 현지 사전 방문에서 교원들이 제안한 의견을 최대한 반영해 경북의 우수한 에듀테크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맞춤형으로 설계했다.
연수 프로그램은 △소프트웨어 교육의 단계별 접근과 교육 콘텐츠 개발 △에듀테크로 열어가는 수업 사례와 실제 △수업에 활용하는 VR·AR 교수 학습 프로그램 개발 △인공지능과 피지컬 컴퓨팅 △학생 캠프 운영프로그램 실습 등 첨단 ICT 활용과 실습 위주로 진행된다.
에티오피아 연수단의 케디르 단장은 “경북의 디지털 교육 현장을 직접 체험하게 되어 큰 기대와 설렘을 느낀다”고 소감을 전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연수를 통해 에티오피아 교원들이 한국의 선진 디지털 교육을 경험하고 이를 현지에 전파해 에티오피아 학생들에게도 교육 혜택이 돌아가길 바란다”며 “경북교육청은 앞으로도 에티오피아와의 교육 협력을 확대해 나가며 과거 에티오피아의 은혜에 보답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11-12
-
경북교육청, 2024년 직업계고 졸업생 취업률 전국 최고
경북교육청, 2024년 직업계고 졸업생 취업률 전국 최고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교육부가 발표한 ‘2024년 직업계고 졸업자 취업통계조사’에서 최종 취업률 69.5%를 나타내며 전국 1위를 기록했다고 11일 밝혔다.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은 직업계고 취업률의 객관성과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해 공공데이터베이스와 연계해 매년 4월 1일 기준으로 직업계고 졸업자 취업통계조사를 시행하고 있으며 경북교육청은 조사를 시작한 2020년 이후 5년 연속 전국 최고의 취업률을 유지하고 있다.
이번에 함께 발표된 경북교육청 직업계고 졸업생의 진학률은 29.6%로 전국에서 가장 낮은 결과를 보여, 경북의 직업계고가 ‘취업과 기능인 양성’ 이라는 직업교육 방향에 맞게 학생 개인의 소질과 적성에 맞는 맞춤형 교육을 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학생들은 관련 분야에서 취업 경쟁력을 높이고 있음을 입증했다.
이러한 성과의 비결은 △신산업·신기술 분야로의 시대 변화와 수요자 요구에 맞춘 직업계고 재구조화 추진 △10차 산업 교육과정 운영으로 미래 산업사회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미래융합인재 양성 △지역 특색사업인 경북형 도제 사업으로 기업이 원하는 맞춤형 취업 교육과정 운영 △직업계고 혁신지구사업을 통한 지자체 협력 교육모델 마련으로 가능했으며 그 중심에 경북교육청 취업지원센터가 컨트롤타워 역할을 한 결과로 분석하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경북교육청 직업계고 취업률이 5년 연속 전국에서 가장 높은 것은 산업 수요에 맞춘 일자리 발굴과 체계적인 취업역량 강화 프로그램 운영으로 직업계고 학생들이 우수 기능인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한 결과”며 “앞으로도 더 나은 내일을 보장하는 경북 직업교육이 세계 직업교육의 표준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유연하고 통합적인 직업교육 체제를 구축하고 매력적인 교육환경을 제공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4-11-11
-
경북교육청 2025년도 본예산안 5조 6174억원 편성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2025년도 경상북도교육비특별회계 예산안을 전년 대비 1,633억원이 늘어난 5조 6,174억원으로 편성해 경상북도의회에 제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예산안은 세수 결손과 고교 무상교육, 담배소비세 지방교육세분의 일몰 등의 불안정한 재정 상황에도 불구하고 늘봄학교와 디지털 교육, 교육 복지 등 미래 교육에 대한 투자를 대폭 강화한 점이 특징이다.
또 사업의 필요성과 추진 시기, 집행 여력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재정 운용의 효율성을 높이고 부족한 재원은 자체 적립한 교육시설환경개선기금 1,920억원을 활용해 내년도 경북 교육정책을 안정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교직원 의견수렴을 통해 유사·중복되는 목적사업비를 통합하고 일부는 기본 운영비로 전환함으로써 학교 재정 운영의 자율성을 확대하고 학교 업무 경감을 도모했다.
그리고 모든 사업을 원점에서 재검토해 불요불급한 사업은 축소하고 2023년 주요 재정사업 자율 평가 결과를 예산에 반영해 건전한 재정 운영을 위해 노력했다.
경북교육청은 예산안 편성 방향으로 △성장을 지원하는 학습자 주도형 교육과정 △불확실한 미래에 대비하는 힘이 되는 미래교육 △교육공동체 회복과 조화로운 성장 지원 △학령인구 감소에 대한 능동적·선제적 대응에 중점을 뒀다.
내년도 주요 사업으로는 첫째, 성장을 지원하는 학습자 주도형 교육과정을 위해 △두드림학교, 기초학력 오름학교 등 기초학습 부진 학생 책임지도 76억원 △국제 바칼로레아 프로그램 14억원, 고교학점제 95억원, 교과교실제 87억원 △놀이 수업 학기제, 학생 생성 교육과정 운영 등 학급 교육과정 운영 26억원 △경북 미래학교, 경북 희망학교 등 교육과정 선도 학교 운영 10억원 △따뜻한 행복학교 26억원, 놀이중심교육과정 43억원, 경제교육 8억원 등 총 516억원을 편성했다.
둘째, 불확실한 미래에 대비하는 힘이 되는 미래 교육 추진을 위해 △AI 디지털교과서 구매비 87억원 △전자칠판 113억원, 컴퓨터 165억원, 학생 스마트기기 96억원 등 학교정보화장비 보급 520억원, 학내 전산망 구축 관리 79억원 △디지털온선도학교, 찾아가는 학교 연수 등 스마트교육 190억원 △AI 정보교육 중심학교, 채움교실구축 등 소프트웨어 교육 62억원 △글로벌 현장학습 14억원, 국제교류 활성화 15억원 △그린스마트스쿨 1,426억원, 학교 신증설 1,515억원 등 총 3,948억원을 편성했다.
셋째, 교육공동체 회복과 조화로운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교육활동보호센터 운영 등 교권 보호 10억원, 학생마음건강지원 6억원, 가정형 wee 센터 운영 6억원 △무상급식 식품비 1,623억원, 급식운영비 150억원, 학기 중 토·공휴일 급식비 지원 97억원 △누리과정비 1,554억원, 4~5세 유아 교육비 및 보육료 추가 지원 161억원 △교육 급여 136억원, 수학여행 및 수련 활동비 188억원, 졸업앨범비 29억원 등 저소득층 자녀 지원 459억원 △특수교육 학생 치료 및 통학 지원 등 특수교육 복지 및 운영 441억원 △한국어교육센터 운영 등 다문화 교육 53억원 총 5,109억원을 편성했다.
넷째, 학령인구 감소에 대한 능동적·선제적 대응을 위해 △늘봄학교 운영 714억원, 거점형늘봄센터 28억원 △방과후자유수강권지원 245억원, 농산어촌 방과후학교 운영 100억원 △유보통합 21억원 △교육발전특구 2억원, 자율형 공립고 31억원, 경북미래교육지구 40억원 △학교복합시설 3억원, 온라인학교 7억원, 해외 우수유학생 유치 6억원 △작은 학교 자유학구제 운영 20억원, 작은 학교 가꾸기 5억원 등 총 1,255억원을 편성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 한정된 재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해 학교 현장 지원과 학생 교육활동에 집중적으로 투자했다”며 “예산의 원활한 심의를 위해 도의회와 적극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예산안은 제351회 경상북도의회 정례회에서 심의를 거쳐 12월 11일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2024-11-11
-
경북교육청, ‘2024년 시도교육청 평가’에서 최우수 교육청에 선정
경북교육청, ‘2024년 시도교육청 평가’에서 최우수 교육청에 선정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교육부가 실시한 ‘2024년 시도교육청 평가’에서 최우수 교육청으로 선정됐으며 정성평가에서 우수사례로 ‘따뜻한 경북형 늘봄학교’ 가 선정되는 쾌거를 달성했다고 11일 밝혔다.
시도교육청 평가는 매년 교육부가 주관해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을 대상으로 교육 관련 국가시책사업 추진 현황을 평가하는 것으로 평가 등급은 최우수, 우수, 보통, 미흡으로 구분된다.
올해 평가는 국정과제와 교육개혁 과제를 중심으로 △국가교육·돌봄 책임 강화 △교육의 디지털 전환 △모두를 위한 맞춤형 교육 지원 △안전하고 건강한 교육환경 조성 등 4개 주요 영역과 18개 세부 지표에 대한 종합적인 평가로 진행됐다.
특히 경북교육청은 학교 현장에서 혁신적인 교육모델을 추진한 결과, ‘함께 누리고 누구나 만족하는 따뜻한 경북형 늘봄학교’ 가 정성평가에서 우수사례로 선정되며 큰 주목을 받았다.
이는 경북교육청이 추진해 온 교육정책과 노력의 결실로 ‘따뜻한 경북교육, 세계교육 표준’ 이라는 슬로건이 실제로 구현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평가 결과로 정량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어 5억원, 정성평가 우수사례로 선정되어 3억 2천 5백만원 지원으로 2025년에 총 8억 2천 5백만원의 재정 인센티브를 지원받게 된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성과는 학령인구 감소와 지역소멸 등 국가적 위기를 맞고 있는 상황에서 경북교육 가족 모두의 노력 덕분에 이룬 결과”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미래 교육을 위해 경북교육이 세계 교육의 표준을 실현할 수 있도록 교육공동체와 함께 노력해 가겠다”고 말했다.
2024-11-11
-
임종식 경북교육감, 수능 일주일 앞두고 안동고와 길원여고 방문 격려
임종식 경북교육감, 수능 일주일 앞두고 안동고와 길원여고 방문 격려
[아시아월드뉴스] 임종식 경북교육감은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일주일 앞둔 7일 안동시에 있는 안동고등학교와 길원여자고등학교를 방문해 시험장학교 교직원들을 격려하고 수험생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번 방문에서 임 교육감은 고3 지도교사들을 만나 그동안의 노고를 위로하며 남은 기간 수험생들이 최고의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수험생들에게는 학습 분위기 유지를 위해 직접 응원의 말을 전하는 대신 교사들을 통해 응원 메시지를 전달했다.
또한, 학교의 진학 지도 상황을 점검하고 수능과 관련한 현안과 애로사항에 대해 논의하며 경북교육청이 지원할 수 있는 부분을 함께 살폈다.
한편 오는 11월 14일 치러질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는 경북 지역에서 총 19,856명이 응시할 예정으로 이는 전년 대비 288명이 증가한 수치다.
수험생들은 도내 8개 시험지구의 74개 시험장에서 시험을 치르게 된다.
임종식 교육감은 “앞으로도 포항과 경주 등의 학교를 방문해 수험생들과 교사들을 격려할 예정”이라며 “경북 지역 수험생들이 시험 당일까지 건강하고 평안한 마음으로 최선을 다하길 바란다”고 응원의 말을 전했다.
2024-11-08
-
경북교육청, 독립운동 정신 계승을 위한 ‘경북독립운동길 학생 알리미 ’ 양성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8일부터 10일까지 2박 3일간 도내 중·고등학생 33명을 대상으로 ‘경북독립운동길 학생 알리미 양성 과정’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독립운동의 현장을 직접 탐방하며 경북의 독립운동 역사를 체험하고 나라 사랑 정신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북독립운동기념관과 협력해 진행되는 이번 과정은 경북 출신 독립운동가들의 발자취를 따라가는 다양한 체험활동으로 구성됐다.
첫째 날에는 경북독립운동기념관에 입소해 신흥무관학교 독립군을 체험하며 청산리 전투를 몸소 경험하는 시간을 가진다.
이후 김대락·김동삼 가족 등 150여명이 독립운동을 위해 만주로 망명을 떠난 대표적인 독립운동의 중심지인 내앞마을 유적지를 답사한다.
둘째 날에는 안동지역 하계마을과 오미마을 답사 후 청송의 항일의병기념공원, 청송 객사를 답사 후 영덕의 신돌석 장군 유적지와 도해산, 장사상륙작전 전승기념관을 답사하며 나라 사랑 정신을 높인다.
셋째 날에는 포항과 영천, 경주 지역의 입암전투지와 충효재, 통일전 등을 탐방한 후 답사를 마무리한다.
이번 과정에 참여한 학생들은 경북독립운동길 관련 주제 보고서를 작성하고 이를 SNS 등을 활용해 독립운동길을 홍보하는 알리미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탐방에 참여한 한 고등학생은 “경북이 독립운동에서 중요한 역할을 했다는 사실을 배우게 되어 감회가 깊다”며 “나라를 위해 헌신한 분들을 잊지 않고 그 정신을 이어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과정이 학생들이 독립운동 정신을 체험하고 경북의 역사적 역할을 이해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역사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올바른 역사의식을 가진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4-11-08
-
경북교육청, ‘2024 감사 나눔 영상 공모전’ 개최
경북교육청, ‘2024 감사 나눔 영상 공모전’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다음 달 6일까지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 등 교육공동체를 대상으로 ‘2024 감사 나눔 영상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생활 속 감사 문화를 확산하고 실생활 중심의 인성 교육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전은 도내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주제는 독립운동가, 책, 문화, 위인, 나눔 등 감사와 관련된 내용이다.
참가자들은 30초에서 2분 길이의 영상으로 제출할 수 있으며 영상은 UCC, 쇼츠, 공익광고 애니메이션, 스톱모션, 뮤직비디오 등 다양한 형식으로 제작 가능하다.
특히 이번 공모전은 학교에서 인성 교육과 연계해 진행할 수 있어, 감사 나눔을 자연스럽게 실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 친구와 생명, 과학, 가정 등 월별 계기 교육과 연계한 주제별 감사 활동 내용과 일상생활 속 감사 나눔 사례를 영상으로 제작해서 참여할 수 있다.
경북교육청은 12월 11일 이후 50편의 우수 영상을 선정해 소정의 상품권을 증정할 계획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감사는 긍정적인 인간관계 형성을 위한 시작”이라며 “이번 공모전이 학교와 가정에서 감사하는 마음을 표현하고 나누는 기쁨을 느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 “앞으로도 감사 운동이 확산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11-08
-
경북교육청, 교육부 ‘농어촌 참 좋은 학교’에 도내 3교 선정
경북교육청, 교육부 ‘농어촌 참 좋은 학교’에 도내 3교 선정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교육부 주관 ‘2024년 농어촌 참 좋은 학교’ 공모전에서 녹전초등학교와 봉성초등학교, 양북초중학교가 우수학교로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농어촌 참 좋은 학교’ 공모전은 농어촌 지역 학교의 특색 있는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해 교육공동체의 만족도가 높은 농어촌학교 우수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2020년부터 실시하고 있는 교육부 주관 사업이다.
이번 공모전에서 전국 17개 시도 중 경북은 15개 우수학교 중 3개를 차지해 경북 농어촌 교육의 우수성을 입증했다.
경북교육청은 5년간 17개 학교가 우수학교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올해 우수학교로 선정된 녹전초등학교는 안동시 북쪽 산지촌에 있는 작은 학교로 교육공동체[학교-지자체-마을]가 온 힘을 모아 아이들을 위해 작지만 힙한 학교를 만들어가고 있다.
학생 개인별 맞춤형 교육 서비스를 제공해 전교생이 개별화된 성장을 지원받고 있다.
또 학생 개개인의 성장 평가 이력을 관리하고 학부모 피드백을 강화하며 기초학력 프로그램과 외부 전문가 연계 맞춤형 학력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개인 맞춤형 성장 지원은 작은 학교만이 가질 수 있는 큰 장점이다.
봉화 봉성초등학교는 봉성-GPT라는 틀 안에서 모두가 함께하는 맞춤형 미래 교육의 장을 만들어가고 있다.
특히 봉성초등학교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행정안전부로부터 우수 어린이놀이시설 인증을 받은 ‘봉성 놀이터’를 자랑하며 자연 속에서 즐길 수 있는 안전한 놀이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자연 속 놀이 활동은 농어촌학교에서만 누릴 수 있는 작은 학교 학생들의 특권이다.
양북초중학교는 경주시 문무대왕면에 있는 유·초·중 통합학교다.
도시 인프라가 부족한 환경에서도 학생들의 진로 탐색을 충분히 지원하기 위해 다채로운 진로 체험과 방과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드론 조종과 금융경제교육, 미니오케스트라 등 폭넓은 경험을 제공해 학생들의 관심 분야를 확장하고 있다.
특히 예술 활동인 미니오케스트라는 학생들의 자발적 참여와 성장을 끌어내며 학부모와 교육공동체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다양한 체험활동 제공 역시 작은 학교의 강점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학령인구 감소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작은 학교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지역사회의 힘을 모아야 한다”며 “경북의 작은 학교들이 각기 특색 있는 프로그램과 지역 자원을 활용해 교육적 가치를 높이고 있다.
이번 우수학교 선정은 이러한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로 앞으로도 우수사례를 널리 공유하고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11-08
-
경북교육청, 전국 늘봄학교 우수사례 공모전서 도내 초·중·고 5교 선정
경북교육청, 전국 늘봄학교 우수사례 공모전서 도내 초·중·고 5교 선정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이 주최한 ‘2024년 전국 늘봄학교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경북 지역 초·중·고등학교 5곳의 늘봄학교 프로그램이 우수사례로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전국 17개 시도의 학교와 지역사회 기관을 대상으로 늘봄학교 활성화에 이바지한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확산하기 위해 열렸다.
초등학교 부문에서 25건, 중등 방과후학교 부문에서 10건 등 총 35건이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경북에서는 금릉초등학교와 안동강남초등학교, 포항포은중학교, 수륜중학교, 구미전자공업고등학교 등 5교가 선정되어 교육부장관상을 받게 됐다.
금릉초등학교는 ‘포근한 둥지에서 올찬 아이를 만들어가는 금릉늘봄학교’를 운영해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이 모두 만족하는 알찬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안동강남초등학교는 ‘5트랙 핀셋형 늘봄으로 겨울 없이 행복한 강남 제비’라는 주제로 지역 자원을 활용해 양질의 늘봄 프로그램을 제공해 높은 만족도를 끌어냈다.
포항포은중학교는 교육인프라가 부족한 농어촌학교의 학생들에게 교육격차 없이 동등한 교육 기회를 지원하고자‘세움·키움·나눔’을 목표로 꿈을 찾는 창의·인성 융합 인재 육성을 위한 방과후학교를 운영하며 수륜중학교는 ‘도전하는 ACE를 키우는 방과후학교’를 주제로 Art, Challenge, Excellent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그리고 구미전자공업고등학교는 ‘올인원’ 방과후학교 프로그램을 운영해 성과를 인정받았다.
‘올인원’은 전교생 참여 방과후, 실무능력 향상을 위한 방과후, 수요자 맞춤형 방과후학교를 의미하며 이를 통해 글로벌 시대를 선도하는 기술 인재 양성, 바른 삶을 실천하는 인성 함양, 꿈과 재능을 살리는 창의력 계발로 최고의 품성과 기술력을 갖춘 글로벌 영마이스터 양성을 목표로 한다.
임종식 교육감은 “학생과 학부모의 수요에 맞춘 학교별 특색있는 늘봄학교와 방과후학교 운영을 위해 노력해 주신 분들에게 축하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늘봄학교와 중등 방과후학교 운영 내실화를 통해 학생들의 미래 역량을 기르고 지역간 교육격차 걱정 없이 질 높은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11-07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