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유일의 외국인 축구대회가 대구에서 열린다
상태바
전국 유일의 외국인 축구대회가 대구에서 열린다
  • 김희연
  • 승인 2019.11.22 16:4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전국 8개 아마추어 외국인 축구팀 300명 대구 집결, 토너먼트 경기 펼침
▲ 2019년 상반기 행사 모습
[AAnews] 오는 23일 대구 강변축구장에서 ‘제3회 대구컵 외국인축구대회’가 개최된다.

대구시와 사회적기업인 ㈜공감씨즈는 외국인들이 살기 좋은 개방된 대구를 만들기 위해 올해 세 번째로 외국인 축구대회를 개최한다.

전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축구 마니아들이 모여 즐기는 친선경기로 8개 팀의 선수 및 서포터즈 등 300여명이 참가해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된다.

젊은 외국인들이 친선교류를 목적으로 참여하며 올해는 지난대회 보다 두 배의 선수 및 서포터즈 등이 대구를 방문해 축제의 장을 펼친다.

우승하는 팀에게는 우승 트로피를 비롯해 축구 사인볼, 축구화, 발목보호대 등 푸짐한 상품을 수여한다.

이기석 대구시 국제통상과장은 “전국 유일의 외국인축구대회를 올해 세 번째로 전년보다 더 큰 규모로 개최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매년 더 알찬 행사를 준비해 외국인들에게 대구의 도시브랜드 이미지를 향상시키겠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