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세안 정부초청장학생 동문 평화 콘서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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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세안 정부초청장학생 동문 평화 콘서트 개최
  • 김희연
  • 승인 2019.11.22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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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세안 정부초청장학생 동문의 인적교류 활성화로 한-아세안 협력방안 모색
▲ 아세안 정부초청장학생 동문 평화 콘서트 개최
[AAnews]교육부와 국립국제교육원은 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부대행사로‘아세안 정부초청장학생 동문 평화 콘서트’를 오는 25일 13:50에 부경대학교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무한한 성장잠재력을 지니고 교육·문화, 경제, 안보 등 다각적인 측면에서 협력의 파트너로 부상하고 있는 아세안 지역 출신 정부초청장학생 동문과 현재 공부하고 있는 장학생 등 약 200여명이 참여한다.

‘한-아세안 3P : 더불어 잘 사는, 사람 중심의 평화공동체’를 주제로 발표와 토론이 이루어지며 동문 토크 콘서트, 교류의 시간 등 프로그램이 진행되어 동문으로서의 긍지를 높이고 한-아세안의 협력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정부초청외국인장학사업은 현재까지 세계 156개국 약 1만 여명의 학위 취득을 지원했고 현재 3천여명의 장학생들이 국내 대학에서 수학 중이다.

이 사업에서 배출된 동문들은 대학교수 등 학계, 정부, 산업체 최고경영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주요인사로 성장해, 친한·지한 인사로서 우리나라와 우호 관계 형성에 기여하고 있다.

교육부는 인재양성을 통해 국제사회에 기여하도록 장학생 초청인원을 1,906명여명에서 2,400명여명으로 늘려 아세안 국가와의 인적교류를 크게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내년부터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생활비 지원을 늘리고 동문회 결성과 활동도 관심을 갖고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국제사회의 원조를 받던 국가였던 우리나라의 성장 동력은 교육의 힘이었으며 우리 교육의 경험을 나누고 아세안 국가와 상생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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