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안양시동안구을 지역위원회 ‘잊혀진 영웅들 ? 여성독립운동가를 말하다’ 특별강연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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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안양시동안구을 지역위원회 ‘잊혀진 영웅들 ? 여성독립운동가를 말하다’ 특별강연 성료
  • 김희연
  • 승인 2019.11.07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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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정의원, ‘향후 여성독립운동가 재조명될 수 있도록 국회에서 노력할 것’
▲ 여성독립운동가를 말하다’ 특별강연 성료!
[AAnews] 더불어민주당 안양시동안구을 지역위원장 이재정 국회의원은 지난 5일 오후 7시 이재정 국회의원 안양사무소에서 ‘잊혀진 영웅들 ? 여성독립 운동가를 말하다’라는 주제로 당원 대상 특별강연을 성료했다고 밝혔다.

3·1운동 및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이한 2019년, 일본은 과거를 반성하기는커녕 더욱 우경화된 역사관은 물론 강제동원 배상판결에 대해 화이트리스트에서 대한민국을 배제하는 경제보복을 단행했다.

이와 같은 일본의 태도에 기업과 지자체, 각종 시민단체는 독립운동가들을 재조명하고 있다. 기업들은 판매하는 제품에 독립운동가를 소개하고 지자체와 시민단체는 각종 전시회와 강연을 통해 독립운동가들의 활약상을 알리고 있다.

특히 올해는 그동안 남성독립운동가와 비교하면 상대적으로 주목받지 못했던 여성독립운동가들에 주목하는 캠페인이 많이 진행됐다. 지난 2월 국가보훈처는 한 기업과 함께 “대한민국 여성독립운동가를 기억한다” 캠페인을 진행했으며 여성가족부는 연합뉴스와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사업추진위원회 공동주최로 '여성독립운동가 공감·기억 그리고 미래'라는 주제로 특별기획전을 가지기도 했다.

그러나 아직 여성독립운동가는 남성독립운동가와 비교하면 아직 많이 알려지지 않은 것이 사실이다. 국가보훈처에서 매달 선정하는 ‘이달의 독립운동가’에 선정되는 여성독립운동가 수는 남성독립운동가와 비교하면 턱없이 적은 실정이다. 실제 2015년 이후 60명의 독립운동가가 ‘이달의 독립운동가’로 선정되었으나 이 중 여성독립운동가는 7명에 불과하다.

이에 더불어민주당 안양시동안구을 지역위원회는 ‘잊혀진 영웅들 ? 여성독립운동가를 말하다’라는 주제로 당원 대상 특별강연을 기획해 성료했다고 밝혔다. 황의형 광복회 경기도지부장의 축사로 시작된 특별강연에는 100여명 가량의 당원이 참석해 잊혀진 여성독립운동사와 독립운동가를 기억하는 시간을 가졌다.

‘KBS 역사저널 그날’에 출연중인 심용환 역사N교육소장이 강연자로 나선 이번 특별강연에서는 구국운동으로 시작된 우리나라 여성독립운동의 특성을 설명하며 국채보상운동부터 위안부 할머니들의 수요집회까지 우리나라 여성운동 역사를 총망라한 특강을 진행했다.

해당 강연에서는 김마리아, 남자현, 권기옥, 강주룡 등 평소 잘 알려지지 않았던 여성독립운동가를 조명했으며 향후 우리나라가 어떠한 방식으로 독립운동가를 발굴하고 역사를 지켜나갈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

이재정 의원은 "이번 특별강연은 그동안 수면 아래 잠들어있던 여성독립운동사 및 여성독립운동가를 알아보는 시간이었다"라며 "향후 여성독립운동가가 재조명될 수 있도록 국회에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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