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3회 안동한지축제’ 비대면 축제로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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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회 안동한지축제’ 비대면 축제로 전환
  • 김성훈
  • 승인 2021.09.30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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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동시청
[AAnews] “천년의 꿈 안동한지의 천년” 이라는 주제로 10월 1일부터 3일간 풍산읍 안동한지전시체험관 일원에서 펼쳐질 예정이었던 ‘제13회 안동한지축제’가 추석연휴를 기점으로 증가 추세인 코로나19 영향으로 비대면 축제로 축소·전환됐다.

당초 한지패션쇼, 전통한지 체험행사 및 전시행사 등 다양한 볼거리 즐길거리를 준비해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에게 잠시나마 휴식의 시간을 제공하고자 했으나 전국적인 코로나19 확산세에 결국 전통한지 체험행사는 취소하고 한지패션쇼는 온라인 비대면 형식으로 전시회는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진행할 예정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전통한지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축제의 중요성은 충분히 알고 있으나, 그 어느 때보다 엄중한 코로나 상황임을 감안해 행사를 비대면으로 추진하게 됐다”고 밝히며 가을 행락철과 맞물리는 10월 시민들에게 각별한 방역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한편 온라인 비대면으로 치러지는 한지패션쇼는 10월 1일 오후 6시시부터 유튜브 안동한지TV 채널을 통해 실시간으로 즐길 수 있으며 한지대전 수상작품의 전시회는 10월 1일부터 3일까지 풍산읍 소재 안동한지전시체험관 1층에서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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