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습혁신과 에듀테크산업의 미래를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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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혁신과 에듀테크산업의 미래를 본다’
  • 김성훈
  • 승인 2021.09.13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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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에듀테크 코리아’9/14일 온라인 개막
▲ 산업통상자원부
[AAnews] 산업통상자원부와 교육부는 오는 9월 14일부터 9월 16일까지 에듀테크를 통한 학습혁신과 동 산업의 발전방향을 제시하는‘2021 에듀테크 코리아’를 온라인으로 공동개최한다.

올해로 16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비대면 산업으로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는 에듀테크 산업의 지원을 위한 목적으로 개최되며 우수제품 전시·홍보 및 해외수출 지원 등을 위한 다양한 박람회와 행사로 구성된다.

박람회의 경우 140개 기업이 참가하는 가상전시관, 200개사의 제품 및 서비스를 한눈에 보고 체험할 수 있는 마켓 플레이스를 비롯해 화상 수출상담회 및 투자설명회, 컨퍼런스 등으로 진행되며 공개 강연은 교육 분야의 민·관·학 전문가가 모여 에듀테크 글로벌 동향을 분석해 선도 사례를 공유한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공식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 방식으로 개최하며 누구나 무료로 안전하게 참여할 수 있다.

에듀테크 코리아 박람회는 ‘에듀테크 학습 혁신과 메타버스의 시작’을 주제로 개최되며 3D 형태의 가상전시관을 통해 현장에서 직접 전시관을 둘러보듯 관람하고 체험할 수 있다.

가상전시관 내 산업통상자원부 정책홍보관에서는 인공지능·확장현실 등을 활용한 에듀테크 기술개발 우수사례에 대한 소개와 체험이 진행되며 교육부 정책홍보관에서는 에듀테크 수업사례 발표 영상, 디지털교과서 실감형 콘텐츠 등을 볼 수 있다.

에듀테크 기업관에는 140개 기업이 참가해 메타버스·인공지능·빅데이터 등 다양한 신기술을 접목한 제품과 서비스를 소개하고 화상 상담을 진행한다.

특히 올해 새롭게 구성된 메타버스 서비스관에서는 메타버스 교육 저작 프로그램을 체험하고 이를 교육과 산업에 적용한 영상사례 등을 볼 수 있다.

또한, 에듀테크 마켓 플레이스에서는 원격교육 지원을 위한 국내외 200개사의 에듀테크 제품 및 서비스 정보가 제공되며 세미나홀에서는 국내외 주요 에듀테크 기업과 우수 교사를 초청해 온라인 세미나가 개최된다.

이밖에도 K-Edtech산업 컨퍼런스, 화상 수출상담회, K-Edtech 투자설명회 등 다채롭고 풍성한 콘텐츠가 준비되어 있다.

에듀테크 기업 지원 및 활용 확산을 위해 행사 기간 이후에도 마켓 플레이스 등 공식 누리집은 상시 운영될 예정이다.

박진규 산업통상자원부 제1차관은 온라인 환영사를 통해 “에듀테크 산업은 시·공간에 제약 없이 맞춤형·실감형 학습이 가능한 대표적 비대면 산업으로 정부는 에듀테크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창업지원, 기술개발, 콘텐츠 제작·보급, 해외진출 등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교육부가 단독으로 주최하는 공개 강연은 ‘에듀테크, 학습 혁신의 시작’을 주제로 공식 누리집과 유튜브를 통해 한국어·영어로 온라인 생중계된다.

이번 포럼에서 논의하는 주요 내용은 코로나 이후의 미래교육 메타버스 인공지능 학습분석 교육의 디지털전환 동향 평생교육 총 6가지다.

특히 행사 첫날에는 ‘칸 아카데미’ 설립자 겸 최고경영자인 살만 칸을 초대해 ‘온라인 교육­어제의 불안, 오늘의 변화, 그리고 내일의 가능성’을 주제로 미래교육 대담을 나눈다.

이외에도, 안토니 살시토, 팀 언원 교수, 김상균 교수 등 총 10개국 50명의 석학들이 참여해 에듀테크를 활용한 학습 혁신에 대해 심도 깊게 논의한다.

마지막 날에는 유네스코 평생교육학습원, 24개국 교육정책가, 에듀테크 관련 국제기구·기업 등이 참여하는 교육정보화 정책 개발회의도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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