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무청장, 사회복무요원 복무현장의 소리를 듣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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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무청장, 사회복무요원 복무현장의 소리를 듣다
  • 김성훈
  • 승인 2021.09.13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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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무요원 복무고충 멘토지도관 간담회 개최
▲ 병무청장, 사회복무요원 복무현장의 소리를 듣다
[AAnews] 병무청은 13일 오전 정부대전청사에서 ‘사회복무요원 복무고충 멘토링사업’을 통해 위촉된 멘토지도관들과의 간담회를 개최했다.

병무청 ‘사회복무요원 복무고충 멘토링사업’은 인사혁신처 ‘퇴직공무원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다.

멘토지도관들은 지난 5월부터 사회복무요원들을 찾아가 애로를 청취하고 문제 해결을 위한 방안들을 제시하는 등의 역할을 하고 있다.

이러한 활동을 통해 복무기관과 MZ세대 사회복무요원 상호 간 인식 격차를 좁힘은 물론, 개개인이 처한 상황 등에 인생 선배로서 폭넓고 진심 어린 조언도 함께 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는 정석환 병무청장이 참석한 가운데 사회복무요원 복무고충 멘토링 추진 경과 및 성과 소개, 상담사례 공유, 애로사항 청취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인천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박성준 지도관은 간담회 자리에서“고민을 들어 줄 멘토가 없는 청년들에게 성실 복무를 위한 상담뿐만 아니라, 취업과 자격증 정보까지 제공함으로써 개인적인 성장에도 도움을 주는데 많은 보람을 느끼고 있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에 정석환 청장은 “사회복무요원들의 고충 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해 주신 데 깊은 감사를 표하며 사회복무요원들이 병역을 성실히 이행하고 성숙한 사회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퇴직공무원 사회공헌 사업이 지속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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