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혜숙 과기정통부 장관, 수학·과학·정보 교육 토론회 기조연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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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혜숙 과기정통부 장관, 수학·과학·정보 교육 토론회 기조연설
  • 김성훈
  • 승인 2021.09.13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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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과학·정보 교육 전면적 확대 필요” 강조
▲ 임혜숙 과기정통부 장관, 수학·과학·정보 교육 토론회 기조연설
[AAnews] 임혜숙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9월 13일 과학기술계 대표 3개 단체 공동 주최로 온라인 개최된 ‘대전환 대한민국을 위한 수학·과학·정보 교육 토론회’에서 o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걸맞는 수학·과학·정보 교육의 전면적 확대가 필요하다”는 취지의 영상 기조연설을 했다.

임혜숙 장관은 이날 기조연설에서 o 세계는 지금 4차 산업혁명, 디지털 대전환, 세계 기술패권 경쟁을 마주하는 거대한 변혁의 시대로 진입하고 있으며 이 중심에는 과학 기술과 정보통신기술이 있다면서 o 수학·과학·정보가 과학기술과 정보통신기술 사회를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는 언어로 자리매김 하고 있어, 이 역량으로 우리나라의 미래와 경쟁력이 결정될 것이라고 언급했으며 o 주요 선진국은 수학·과학·정보 교육을 지속 강조하고 있으나, 우리나라는 수학·과학·정보 교육이 질적·양적으로 부족한 상황으로 o 새로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주도할 세대는 이에 걸맞는 교육을 받고 그 시대를 준비해야 하며 이를 위해서는 수학·과학·정보 교육의 전면적 확대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기조연설 이후 김우승 한양대학교 총장의 ‘대전환 대한민국을 위한 수학·과학·정보 교육’을 주제로 한 기조강연이 있었으며 o 이어 관련 전문가 등 다분야 인사들이 포함된 패널발표와 토론을 통해 현재 수학·과학·정보 교육의 문제점과 미래 지향적 방향성 등에 대한 폭넓고 다양한 의견을 교환하는 자리를 가졌다.

임혜숙 장관은 “이전 세대와 달리 상상력을 마음껏 구현할 수 있는 디지털 세상에서 우리 학생들이 사물의 현상을 ‘과학적’으로 바라 보고 그 원리를 ‘수학적’으로 해석하며 ‘소프트웨어적’으로 구현해 보는 경험이 필요하다”며 o “국가가 모든 학생들에게, 나아가 모든 국민들에게, 새로운 시대를 살아갈 기본역량을 키워주기 위해서는 수학·과학·정보 교육의 전면적 확대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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