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장년층 예방접종 참여율 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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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장년층 예방접종 참여율 77%
  • 김성훈
  • 승인 2021.08.20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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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종은 8월 26일부터 화이자 또는 모더나 백신으로 실시
▲ 청장년층 예방접종 참여율 77%
[AAnews] 지난 8월 9일부터 19일까지 주민등록상 생년월일 끝자리를 기준으로 실시한 18~49세 예방접종 사전예약 결과, 사전예약 대상자 총 1,537만명 중 943만명이 예약에 참여했다.

18~49세 청장년층의 경우 기존 우선접종 대상군에 속해 이미 접종받은 경우가 많아 이를 고려하면 현재까지 실제 인구대비 예상 접종 참여율은 77% 수준이다.

접종은 8월 26일부터 전국 위탁의료기관 및 지역예방접종센터에서 화이자 또는 모더나 백신으로 실시된다.

첫 주에는 지역에 관계없이 화이자 백신으로 실시하며 대상자별 백신 종류는 백신 공급 상황에 따라 주 단위로 순차적으로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

다음 주는 전반적으로 화이자 백신을 중심으로 접종이 실시될 예정이나 현재 일부 위탁의료기관은 50대를 대상으로 모더나 백신 접종이 진행되고 있고 향후 모더나 백신 공급 일정, 백신 폐기 최소화 등 백신의 효율적인 활용을 위해 당일 접종기관 상황에 따라 백신 종류가 변경될 수 있다.

18-49세 연령층은 9월 18일 오후 6시까지 예약이 가능하다.

오늘 20일 오후 6시까지는 36-49세, 20일 20시부터 21일 오후 6시까지는 18-35세가 예약가능하다.

21일 20시부터 9월 18일 오후 6시까지는 18-49세 예약대상자 중 미예약자가 예약할 수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국내·외 예방접종완료자가 해외에서 입국 시 격리면제를 적용하고 있으나, 베타·감마·델타형 등 변이 유행국가에서 입국할 때는 예방접종을 완료하였더라도 격리면제 적용을 제외한다.

최근 람다 변이 등 확산으로 국내·외 예방접종완료자 입국 시 격리면제에 따른 해외 입국자 발 감염 확산에 대한 우려가 높아짐에 따라, 9월 베타·감마·델타형 등 변이 유행국가 선정 시 람다 변이 유행국가를 포함했으며 변이점유율, 해외유입 확진자 현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9월 변이바이러스 유행국가 36개국을 선정했다.

이에 따라, 해외예방접종완료 격리면제서 소지자 및 국내예방 접종완료자가 9월 변이유행국가에서 9월 1일 이후 입국하는 경우 격리면제가 제외된다.

국립보건연구원은 국가병원체자원은행을 통해 유관부처 및 연구기관 등에 분양된 코로나19 바이러스 변이주 분양 현황을 안내했다.

코로나19 바이러스 변이주는 현재까지 총 66개 기관에 837건이 분양됐다.

활용 목적별로는 백신 및 치료제 연구용 277건, 진단기술 개발용 544건, 기타 융합연구 등 16건이 분양됐으며 지난주 대비 델타형의 분양신청이 가장 많이 증가 변이 유형별로는 주요 변이주는 422건, 기타 변이주는 415건이 분양됐다.

국가병원체자원은행은 앞으로도 변이주에 대한 자원정보를 적극적으로 제공하고 분양을 더욱 활성화해 보건의료산업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코로나19 치료제 투약현황을 안내했다.

먼저, 코로나19 치료제인 ‘베클루리주’는 현재까지 136개 병원 12,317명의 환자에게 투여됐다.

코로나19 항체치료제인 ‘렉키로나주’는 현재까지 88개 병원 10,558명의 환자에게 투여됐다.

혈장치료제의 경우, 임상시험 목적 이외의 치료목적으로 48건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승인받아 사용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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