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부, 포항지진 피해지역 공동체 회복프로그램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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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포항지진 피해지역 공동체 회복프로그램 지원
  • 김성훈
  • 승인 2021.06.07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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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경제와 연계한 포항시민 직-간접 지원사업을 개시
▲ 산업통상자원부
[AAnews] 산업통상자원부 는 금년 6월 7일부터 포항시 공동체 회복 및 경제 활성화 지원사업을 개시한다고 밝혔다.

금번 사업은 지역 경제와 연계해 포항시민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포항시민 공동체 회복 지원”과 “지진피해 취약계층 밀접지원”으로 나누어서 지원하되, 물품구매 등은 포항시에 소재한 기업과 함께 추진해야한다는 제약조건이 있다.

포항시는 금일부터 한 달간 공고 후 지원 대상자를 선정해 7월부터 본격 지원에 나서기로 했다.

포항시민 공동체 회복 지원 사업은 “읍면동 지역밀착형 사업”, “생활 속 재난안전 프로그램”을 통해서 시행한다.

“읍면동 지역밀착형 사업”은 읍면동 소규모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사업으로 포항시 內 29개 읍면동별로 지역 실정에 맞게 3가지 유형에 따라 택일해 신청을 하면 지원할 예정이다.

“생활 속 재난안전 프로그램”은 재난시 대피·구급·구조 방법 등의 교육을 통해 포항 주민들의 안전불감증을 해소하는 프로그램이다.

지진피해 취약계층 밀접지원은 “취약계층 실질 생활지원”, “시민 건강관리 지원”을 통해 시범 추진한다.

“취약계층 실질 생활지원”은 지진 피해 집중지역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화를 위해 지진 피해 집중지역인 흥해읍, 장량동 취약계층에 세대 당 포항사랑 상품권 10만원 상당을 지급한다.

“시민 건강관리 지원사업”은 지진 피해 집중지역 시민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진 피해 집중지역인 ‘포항시 북구’의 문화복지시설에 건강관리용품을 보급한다.

산업부는 사업 종료 후 시민 만족도 조사 및 사업성과 평가를 실시할 예정이며 금번 사업성과에 따라 차년도에는 세부사업별로 지원범위 확장·축소 등을 고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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