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군, 농지원부 일제정비 박차
상태바
영덕군, 농지원부 일제정비 박차
  • 김성훈
  • 승인 2021.02.22 10:4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농지의 소유·이용 현황 및 임대차 정보 파악, 정비
▲ 영덕군청
[AAnews] 영덕군이 지난해부터 추진해온 농지원부 일제정비를 올해 대대적 조사 및 정비를 통해 연말까지 최종 마무리한다.

농지원부는 농지현황, 농지의 소유 및 이용실태 등을 파악해 이를 농지행정 자료로 활용하기 위한 것으로 작성 대상은 1천㎡ 이상의 농지에서 농작물 또는 다년생 식물을 경작·재배하는 농업인, 농업 법인이며 농가주의 주소지 관할 읍·면사무소에서 작성 및 관리된다.

영덕군은 지난해 관외거주자 및 관내 80세 이상 농업인의 농지원부 1천503건 중 1천172건을 정비해 91%의 정비율을 달성했다.

올해는 영덕군 내 소재 농지 2만2천655건에 대해 농지의 소유, 임대 및 이용실태 등을 연초부터 집중적으로 조사 후 그 결과를 활용해 농지원부 정비를 최종 완료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농지원부 일제정비절차는 관할 읍·면사무소에서 보유하고 있는 농지원부와 토지대장, 농업 경영체 등록정보 등 타 정책 DB와 비교·분석하는 것을 토대로 농지의 소유·임대차 정보를 중점적으로 현행화 한다.

정비과정에서 불법 임대차의 정황이 있는 등 필요시에는 농지이용실태조사 대상에 포함해 실시한다.

영덕군 관계자는 “올해 대대적으로 추진하는 농지원부 일제정비는 공적장부의 신뢰성을 강화하는 한편 공익직불금 부정수급 차단 등에 기여하는 중요한 작업이다 농업인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