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교육청, 알기 쉬운 결산서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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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알기 쉬운 결산서 만든다
  • 김성훈
  • 승인 2021.01.12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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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표 등을 활용해 한눈에 알아보기 쉽도록 작성
▲ 경상남도교육청
[AAnews] 경상남도교육청이 도민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알기 쉬운 결산서를 만든다.

기존 결산서는 분량이 방대하고 재정 집행내역에 대한 설명이 어려워 도민이 이해하기 쉽지 않았다.

이에 재정 집행내역은 도표 등을 활용해 표기하고 사업비에 대한 설명도 보다 상세히 안내해 학부모를 비롯한 도민들이 교육청 살림살이를 한 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결산은 예산 과정의 마지막 단계로 해당 회계연도 동안 발생한 모든 수입과 지출을 일정한 형식에 따라 확정된 계수로 표시하는 행위로서 세입·세출 결산 재무제표 성인지 결산 및 성과보고서 기금결산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2020회계연도 결산서는 3월 20일까지 작성 완료해 4월 중에 도의회에서 선임한 결산검사위원의 검사를 거쳐 오는 6월에 도의회의 승인을 받은 뒤 마무리 된다.

황둘숙 재정복지과장은 “정확하고 알기 쉬운 결산을 통해 도민이 경남교육 정책에 더욱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며 “결산검사를 통해 도출되는 문제점은 보완하고 운영성과는 다음연도 예산편성과 집행에 적극 반영해 재정의 투명성 확보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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