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내일학교와 함께 꿈꾸는 내 일 내일콘서트에서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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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내일학교와 함께 꿈꾸는 내 일 내일콘서트에서 응원한다.
  • 김희연
  • 승인 2020.11.12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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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상·하반기 청년 진로탐색 지원을 위한 ‘청년내일학교’ 마무리행사 열려
▲ 청년내일학교와 함께 꿈꾸는 내 일 내일콘서트에서 응원한다.
[AAnews] 대구시와 ㈜일로이룸은 진로와 취업을 고민 중인 청년들에게 진로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고 실패에 대한 두려움 극복과 도전의식을 심어주기 위한 ‘청년내일학교 내일콘서트’를 오는 14일 오후 대구 북구 ‘내마음은 콩밭’에서 개최한다.

이번 내일콘서트는 올해 상·하반기 각 2개월에 걸쳐 진행된 청년내일학교 프로그램의 마무리 행사다.

청년내일학교는 지역 청년 총 187명이 수료했으며 수료 청년들은 150만원의 사회진입활동지원금을 지원받았다.

올해 청년내일학교 참여 청년들을 대상으로 하는 본 행사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온·오프라인으로 병행 진행한다.

현장에 참여하지 못한 청년들은 실시간 온라인으로 참여하게 되며 ‘취업 성공청년과 함께 하는 토크콘서트’, ‘전문가 특강’, ‘우수참여자 시상’ 등 프로그램으로 약 2시간에 걸쳐 진행된다.

취업 성공청년과 함께하는 토크콘서트에서는 청년내일학교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취업한 청년을 비롯해 지역에서 근무하고 있는 청년들이 본인의 직무소개 및 취업준비 경험담을 공유하며 취업 등을 준비하는 청년들을 응원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이어 전문가특강에서는 ‘비전을 발견하고 디자인하라’라는 주제로 진로를 결정하지 못하고 있는 청년들이 본인의 비전을 발견하고 나아갈 수 있는 방향을 제시한다.

한편 대구시가 청년내일학교 하반기 수료 청년을 대상으로 한 만족도조사 결과, 72.1%가 사업 참여 후 개인의 역량이 향상됐다고 대답했으며 진로탐색/취·창업 준비/미래설계 준비에 도움이 됐다고 응답한 청년 또한 81.8%로 집계돼 청년내일학교가 청년의 진로설정 및 사회진입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하반기 청년내일학교에 참여한 청년 류도현씨는 “청년내일학교 프로그램이 실제 청년들의 구직활동과 갭이어 활동에 필요한 내용들로 구성되어 있어 개인적으로 많은 도움이 됐다. 이번 내일콘서트도 취업에 성공한 선배들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요한 대구시 청년정책과장은 “대구시는 앞으로도 다양한 진로탐색 프로그램 제공을 통해 청년들의 진로 설정을 지원하고 사회진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의 적극적인 조력자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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