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2020년산 공공비축 포대벼 매입 본격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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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2020년산 공공비축 포대벼 매입 본격 개시
  • 김희연
  • 승인 2020.11.11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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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입 현장 내 안전사고 예방 및 코로나 19 방역지침 준수토록
▲ 김천시, 2020년산 공공비축 포대벼 매입 본격 개시
[AAnews] 김천시는 지난 11월 9일부터 2020년산 공공비축 포대벼 매입을 본격 개시했다고 밝혔다.

산물벼의 경우 지난 11월 6일 당초 계획했던 물량인 1,000톤을 100% 매입완료 했으며 특등급 매입비율은 13.2%로 전년대비 0.7%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포대벼 매입이 한창인 11일 오전 대산농협APC 매입 현장에 방문해 전례없이 긴 장마와 태풍에도 불구하고 한 해 동안 벼농사를 위해 땀 흘려 수고한 농업인들을 격려하며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날 포대벼 매입 현장에는 이진하 김천시의원, 서범석 농업기술센터 소장을 비롯해 김영우 농식품유통과장, 전진석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북지원김천사무소장, 서동완 농협중앙회 김천시지부장, 신덕용 김천시산림조합장 등도 함께 방문해 벼 재배농업인들에 대한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김충섭 김천시장은“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아침 일찍부터 공공비축미 매입에 참여해준 농업인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시한다”고 전하고 “매입현장 내 톤백벼 수송 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지게차 사고 진입로 인근 교통사고 등에 대비토록 안전요원을 필수적으로 배치할 것과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매입 현장 내 모든 인원이 마스크를 착용하는 등 방역 지침 준수에 철저를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현재까지 포대벼 매입실적은 669톤으로 계획 물량의 5% 수준에 달한 상태이며 11월 30일까지 읍면동별 매입일정에 따라 총 2,235톤을 매입완료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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