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이런 UCC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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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이런 UCC는 없었다’
  • 김희연
  • 승인 2019.09.26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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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공무원 UCC동아리, 상주의 숨은 매력과 아름다움 알리기 앞장
▲ 상주시 공무원 UCC동아리, 상주의 숨은 매력과 아름다움 알리기 앞장
[AAnews] 상주시 공무원 UCC동아리가 상주시 홍보에 새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첫 출발은 지난 5월로 거슬러 올라간다. 회원 8명으로 동아리가 출범했다. 공보감사담당관실을 비롯해 7개 부서의 젊은 7~9급 공무원이 자율적으로 참여했다.

이들은 상주의 맛과 멋, 아름다움을 편안한 마음으로 감상할 수 있는 영상을 만들기로 했다. 회원들은 틈틈이 만나 주제를 정한 뒤 영상을 찍고 편집해 작품을 만들었다.

김예진 회장은 “회원 모두 전문가는 아니지만 UCC에 대한 열정을 누구보다 뜨겁다”고 자랑했다.

이들이 그동안 제작한 영상은 모두 12편. 지난 6월 유튜브 채널에 UCC동아리 전용‘유튜브상주시’를 개설해 영상을 올리는 등 본격적인 홍보에 나서고 있다.

이들의 작품 1호인 ‘경북나드리열차 상주시편'은 2편으로 제작됐다. 동대구에서 열차로 출발해 김천 등을 거쳐 상주역에 도착한 후 상주 곳곳을 관광하는 여행 내용을 담았다. 그 외 회원들이 기획하고 연출한 ‘사랑이 꽃피는 중덕지자연생태공원’은 연꽃과 함께 사랑이 꽃피는 연인들의 데이트 코스라는 의미를 담았다. 남산공원, 상주박물관, 경천섬 등 아름다운 관광지를 소개하는 내용도 있다.

이 작품들은 상주시청 직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짧은 기간에 만들었지만 톡톡 튀는 아이디어와 아름다운 영상이 돋보이는 작품이 많기 때문이다.

UCC동아리는 앞으로 촬영과 편집에 필요한 장비를 구입하고 촬영기법도 더 익혀 1분짜리 동영상을 월 1회 이상, 5~10분 이상 긴 영상을 두 달에 1건 이상 유튜브에 올릴 계획이다.

동아리 회원들은 “관광지, 먹거리, 축제, 각종 행사 등 상주의 모든 일상이 우리 UCC동아리의 홍보 대상”이라며 “작은 힘이지만 상주시 홍보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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