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 코로나19 마지막 확진자 퇴원
상태바
성주군, 코로나19 마지막 확진자 퇴원
  • 김희연
  • 승인 2020.05.04 16:2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생활 속 거리두기 실천하며 일상생활 복귀
▲ 성주군, 코로나19 마지막 확진자 퇴원
[AAnews] 성주군은 지난 1일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마지막 확진자인 22번 환자가 퇴원했다.

지난 2월 26일 1번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로 3월 22일 22번 확진자 까지 발생했으나, 철저한 방역으로 6주째 더 이상의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고 있다.

1월 20일 정부는 감염병 위기단계를 ‘주의’로 격상했으나, 성주군은 위기단계 최고‘심각’수준으로 판단하고 선제적인 방역관리를 위해 보건소 내에 비상방역전담반을 구성해 매일 오후 5시 대책회의를 개최했으며 회의에는 이병환 성주군수도 수시 참석해 방역을 위한 총괄 지휘를 하며 철저한 역학조사와 방역소독·예방홍보 등을 실시했고 경찰서·소방서·성주교육지원청·병의원 등 유관기관과 간담회 실시로 철저한 협조체계를 구축하며 코로나19 확산방지에 총력을 기울렸다.

보건소 내 선별진료소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보건지소, 보건진료소 의료인력은 물론 군청에서 파견된 행정인력을 포함해 역학조사반, 검체 채취반, 모니터링반, 야간근무반, 행정지원반 등 분야별 전담팀을 구성해 운영하였을 뿐만 아니라, 자가격리자에 대한 모니터링에서는 발열체크 뿐만 아니라 격리 중 느낄 수 있는 스트레스에 대한 심리상담도 실시해 안정된 회복을 위해 적극 지원을 했다.

또한, 집단감염 위험이 높은 노인복지시설과 장애인복지시설 11개소의 입소자와 종사자 227명에 대해 역학조사와 검체 채취 등 전수조사를 실시했고 요양병원 5개소·일반병원 2개소 233명에 대한 표본조사 실시로 전원 음성판정을 받았으며 시설내 방역대책으로 전담공무원을 지정해 일일 모니터링을 실시하는 등 집단감염 사전 차단을 위해 선제적이고 과감하게 대응해 지역사회 전파는 물론 집단감염 예방에도 적극적으로 대처했다.

전직원이 코로나19에 전력 대응하고 있을 때, 관내 주민들은 민간 방역팀을 구성해 구석구석 빈틈없이 방역소독을 실시했으며 방역물품 및 방역소독기 기증, 빵, 떡, 음료 등 간식과 야식을 지원 해 지친 직원들의 사기를 북돋아 줬고 이는 코로나19 방역을 성공적 으로 이끌어 내는 힘의 원천이 됐다.

민관이 함께 한 성주군의 대응은 코로나19 이전의 일상으로 돌아가기 위한 군민 모두의 바램이 모아진 합작품이다.

성주군은 앞으로도 해외입국자에 대해 전원 검사 시행 및 철저하게 자가격리자 관리, 병원 및 요양병원, 약국 등을 대상으로 의심 환자 발생여부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는 등 최선의 예방활동을 펼치며 또한, 코로나19 장기화 상황에 대비해 생활 속 거리두기 수칙 준수로 군민이 건강하고 행복한 성주군을 만들고자 최선을 다하고자 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