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11일 추석맞이 민·관·경 합동 교통안전캠페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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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11일 추석맞이 민·관·경 합동 교통안전캠페인 실시
  • 김희연
  • 승인 2019.09.10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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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공연, 마스코트 출연, 대구관광 홍보 등 다채로운 행사 함께 펼쳐
▲ 대구광역시
[AAnews] 대구시와 대구지방경찰청은 동대구역 일원에서 시민, 귀성객 대상으로 교통안전캠페인 및 음악공연 등 다양한 행사를 펼친다.

먼저, 시민들이 여유와 양보운전으로 안전한 추석을 보내도록 ‘차보다 사람먼저’를 주제로 하는 교통안전 캠페인을 동대구역네거리와 복합환승센터 주변에서 오는 11일 오후 3시부터 한 시간 동안 펼치며 시와 경찰청, 교통기관·단체 등 약 100여명이 참여한다.

동대구역 광장에서는 오후 2시 부터 퇴직공무원 모임인 대경상록자원봉사단이 고향을 주제로 음악공연을 펼친다. 대구시민프로축구단을 대표하는 마스코트 ‘리카’는 시민과 귀성객에게 9.14일 대구대 포항 홈경기를, 대구미소친절 ‘생글이’, ‘방글이’, 경찰청 ‘포돌이’, ‘포순이’는 친절하고 안전한 대구 홍보에 나선다.

아울러, 2020년 ‘대구·경북 관광의 해’를 앞두고, 추석 연휴동안 대구의 관광 명소를 둘러보면서 애향심을 쌓고 더 많은 관광객이 대구를 찾도록 대구 관광 홍보도 함께 실시한다.

한편, 올해 초 수립한 ‘교통사고 사망자 30% 줄이기’ 특별대책으로 8월말 현재 대구 교통사고 사망자는 지난 해 같은 기간 대비 15% 줄어든 66명으로 나타났으며, 대구시와 대구지방경찰청은 교통기관·단체와 협업해 올해 교통사고 사망자를 100명 이하로줄이기 위해 시정역량을 집중할 예정이다.

서덕찬 대구시 교통국장은 “즐거운 추석연휴에 운전 부주의로 자칫 큰 교통사고가 발생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우리 시는 이번 추석 연휴 뿐만아니라 평상시에도 교통사고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시민여러분도 교통안전이 최고의 행복이라는 마음으로 안전운전과 보행에 적극 참여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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