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 여파로 ‘2020 경주시민 사랑의 교복나누기’ 행사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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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 여파로 ‘2020 경주시민 사랑의 교복나누기’ 행사 취소
  • 김희연
  • 승인 2020.02.12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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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교복나누기 행사 모습
[AAnews] 경주시는 경주시새마을회가 주관해 매년 개최하는 ‘경주시민 사랑의 교복나누기’ 행사가 올해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여파로 취소됐다고 밝혔다.

당초 오는 20일 개최 예정이던 교복나누기 행사는 지난해 12월부터 교육청의 협조로 관내 17여개의 학교 교복을 수거해 행사를 준비하고 있었으나,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의 확산방지를 위해 행사를 취소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경주시새마을회에서는 23개 읍면동 새마을부녀회 및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원들이 분담해 세탁한 교복을 오는 21일까지 학교별로 전달할 예정이며 학교에서 교복이 필요한 학생들에게 자체적으로 나눠줄 계획이라고 전했다.

교복이 필요한 학생 및 학부모들은 해당 학교 행정실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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