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2020나눔캠페인’ 나눔의 열기 계속 이어져
상태바
‘희망2020나눔캠페인’ 나눔의 열기 계속 이어져
  • 김희연
  • 승인 2019.12.27 16:3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구미대학교 유아교육과 학생일동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 기탁
▲ 「희망2020나눔캠페인」 나눔의 열기 계속 이어져
[AAnews] 구미시에서는 성큼 다가온 추위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이웃돕기 손길이 연이어 줄을 이어 사랑의 온기가 넘쳐나고 있다.

12. 27 CHA의과학대학교 부속 구미 차병원에서 이웃돕기성금 510만원과 구미대학교 유아교육과 학생들이 이웃돕기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이날 기탁식은 구미차병원 전직원이 희망나눔캠페인 참여를 위해 십시일반 사랑 가득 성금을 모았으며 특히 구미대학교 유아교육과 학생들은 지난 10월 구미·김천·칠곡 지역 어린이들을 위한 “이쁘동이제”를 개최해 국악, 인형극, 율동, 동극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여 당시 관람료 등 수익금과 학교축제 주막촌 수익금을 모아 기탁하게 됐다.

김병국 병원장은 “연말연시면 우리 이웃들은 더욱 소외감을 느낄 수 밖에 없다”며 “우리의 작은 정성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겨울나기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또한 김영숙 유아교육과 교수는 “학생들이 학교에서 배우고 익힌 지식을 사회에서 실천함으로 인해 나눔의 경험이 더 좋은 교사로 거듭나게 하는 동시에 함께 마련한 수익금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쓰이는 뜻깊은 기회가 되어 감사하다”고 말했다.

장세용 구미시장은 “경기 불황으로 경제가 어려운 실정임에도 항상 어려운 이웃을 생각해 사랑으로 실천해주시는 기부 활동이 우리 지역에 큰 도움이 되고 있으며 기탁해주시는 분들의 사랑을 가득 담아 잘 전달하도록 하겠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으며 “나누어 주신 따뜻한 정과 사랑을 바탕으로 구미시에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희망이 커지는 구미, 행복한 구미가 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