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ANEWS] 사천시 각 분야에서 지도자 역할을 맡고 있는 사천시지도자회의가 우주항공청 특별법 통과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다.
사천시지도자회의는 22일 오전 6시부터 삼천포 새벽시장을 시작으로 산업단지 사거리, 사천읍시장, 곤양, 완사, 서포, 벌리동 회전교차로 등 사천 전 지역을 순회하며 우주항공청 특별법 통과를 염원하는 가두켐페인을 펼쳤다.
이날 정기현 회장과 10여명의 회원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전단지를 배포하는 등 우주항공청 사천 연내 설립에 대한 관심과 동참을 촉구했다.
이보다 앞선 지난 20일에는 기자회견을 열고 우주항공육성이라는 시대적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우주항공청 특별법 우주항공청 특별법 제정을 촉구했다.
저작권자 © 아시아월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