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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내수면 비관리지역 수상 안전사고 예방 중점관리 추진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본격적인 여름철 물놀이 시즌을 맞아 비관리지역에서 수상 안전사고가 지속 발생함에 따라, 중점 관리 대책을 마련하고 본격 시행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도는 내수면 물놀이 관리대상으로 16개 시군 423개소, 약 84km를 지정해 관리하고 있으며 올해부터는 모든 관리구역 구간에 수상안전요원 627명을 고정 배치하는 등 수상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집중 관리하고 있다.
그러나 도내 하천·계곡 등 수변구역은 약 3,529km로 이 중 약 98%가 물놀이 비관리지역으로 전국에서 2번째로 많은 내수면구역을 보유하고 있다.
이로 인해 관리 사각지대에서 인명피해가 계속 발생하고 있어, 다슬기 채취, 낚시, 숙박시설 인근 하천 사고 등 주요 수상사고 유형에 대한 집중 관리 방안을 마련해 추진하기로 했다.
도는 6월부터 9월 말까지를 물놀이 안전관리 대책기간으로 정하고 특히 여름 휴가철 성수인 7월 15일부터 8월 17일까지를 특별 대책기간으로 지정해 운영한다.
시군을 통해 읍면동 공무원을 지정 책임관리관으로 지정하고 하천 인접 숙박시설에는 자발적인 안전관리 참여를 요청하며 유급 안전관리 요원을 활용한 비관리지역 순찰도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내수면 위험 예상지역에 대해 안전사고 발생가능 대상지를 조사 후 ‘수영 금지’ 현수막을 부착하고 현장 시정조치를 강화하는 한편 하천·강 인접 사유지 시설에 대한 안전관리 실태 점검도 집중적으로 실시할 방침이다.
도는 7월 현재까지 내수면 수상사고가 4건 발생함에 따라, 수난사고 취약 시간대인 연휴 오후와 휴가철 성수기 기간에는 민방위 경보시설을 활용한 경각심 홍보, 시군 읍면동 순찰차를 활용한 가두 방송, 재난문자 발송, 방송 송출 등을 통해 음주 후 물놀이 금지 및 구명조끼 착용 등 안전수칙을 집중 홍보할 계획이다.
아울러 저수지·하천 등에서의 낚시 중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낚시·수영 금지구역 내 불법행위에 대해 강력히 계도하고 필요 시 관련 법령에 따라 벌금 등 행정처분을 병행할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 전재섭 재난안전실장은 “도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전하고 즐거운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물놀이 관리지역은 물론 비관리지역에 대해서도 빈틈없는 수상 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안전한 물놀이를 위해 충분한 준비운동과 구명조끼 착용 등 기본적인 안전수칙을 꼭 지켜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5-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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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간현생태공원 파크골프장 조성’ 본격 추진
원주시청사전경(사진=원주시)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는 오는 12월 완공을 목표로 간현생태공원 파크골프장 조성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지정면 간현리 생태공원 일대 6만 5,000㎡ 부지에 도비와 시비 30억원을 투입해 파크골프장 36홀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앞서 지난 25일 열린 파크골프장 조성 2차 간담회를 통해 파크골프장의 규모가 일반 구장 27홀, 장애인 구장 9홀 등 총 36홀로 확정됐다.
시는 그간 파크골프장 조성을 둘러싼 주민들의 이견으로 인해 시행이 늦어진 만큼, 조속히 설계를 마무리하고 올해 12월 준공할 계획이다.
현재 용역사와 함께 현장을 방문해 주민 의견을 수렴하고 실시설계에 착수한 상황이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주민들이 땀 흘릴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5-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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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2025년 사회조사 조사요원 모집
홍천군청사전경(사진=홍천군)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이 오는 7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2025년 홍천군 사회조사’를 수행할 조사요원 22명을 모집한다.
조사원은 가구에 방문해 조사표를 작성하는 등 현장 조사 업무를 수행하고 조사관리자는 현장 조사를 지도 및 지원한다.
조사 기간 업무에 전념할 수 있는 18세 이상 홍천군민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통계조사 우수경력자는 우대해 선발한다.
조사요원 지원 희망자는 신청서를 작성해 홍천군청 행정과 데이터통계팀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구비서류 및 우대사항 등 자세한 모집 정보는 홍천군청 대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5-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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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농어촌도로 성방선 구조개선 사업 시작
홍천군, 농어촌도로 성방선 구조개선 사업 시작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이 추진 중인 위험도로 구조개선 사업이 본격화하면서 영귀미면 덕치리 농어촌도로 성방선을 오는 7월 21일~2026년 6월 30까지 전면 통제한다고 밝혔다.
이번 농어촌도로 성방선 구조개선 사업은 기존에 이용하던 도로의 노후 및 지속적인 침하로 인해 차량 통행 시 전도의 위험이 매우 크다는 점을 고려해 시행된다.
이에 따라 차량 전면 통제를 추진해 도로 개방까지 공사 기간에 투입되는 중장비로 인한 통행 불편과 작업 공간의 협소함을 최소화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자 한다.
홍천군은 교통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한 통행을 유도하기 위해 세부 우회경로를 사전에 마련하고 안내 간판과 표지판을 곳곳에 설치할 계획이다.
덕치교를 넘어 진입하는 차량은 덕치리 방면으로 소구니쉼터를 경유해 여우고개 방면으로 우회해야 한다.
여우 고개에서 덕치리 방향으로 진입하는 차량 역시 좌회전 후 덕지천을 건너 덕치리 방향으로 우회하게 된다.
홍천군은 도로 구조개선사업이 완공되면 도로 종단구배가 완만해지고 회전반경이 커져 차량 운전이 더욱 안전해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또한, 공사 완료 후 지역주민들이 대중교통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버스 승강장 등을 설치할 계획이다.
홍천군 관계자는 “이번 공사는 지역의 도로 노후 문제 및 지속적인 침하 해소를 위한 핵심 사업”이라며 “일시적인 불편은 불가피하지만, 주민들의 안전을 위한 조치인 만큼 군민 여러분의 넓은 이해와 협조를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2025-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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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형 의료돌봄 통합지원 포럼 개최
강원특별자치도형 의료돌봄 통합지원 포럼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7월 11일 국립춘천박물관에서 의료돌봄 통합지원체계 기반조성 및 체계 구축을 위한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2026년 3월 시행 예정인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대비해, 지역 내 의료와 돌봄의 통합지원체계 구축을 위한 정책 방향과 실천 전략을 모색하고 지속가능한 복지서비스 제공 방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럼에는 200여명의 담당 공무원과 관계기관 임직원들이 참석해 강원자치도를 중심으로 한 지방정부의 역할, 지역 기반의 통합지원 네트워크 구축 방안, 돌봄 준비현황과 정책 과제, 민관 협력모델 및 모범 사례 공유 등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강원특별자치도의 지리적 특성과 인구 구조, 복지 수요 등을 반영한 도의 의료돌봄 통합지원 모델 구축 방안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정영미 강원특별자치도 복지보건국장은 “초고령사회에 대응해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에게 단절 없는 의료 및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지방정부의 선제적 준비와 지역사회와의 긴밀한 협력이 필수적”이라며 “이번 포럼을 계기로 지역 맞춤형 통합돌봄체계 구축에 한 걸음 더 다가가, 촘촘한 복지 지원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2025-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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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2025년 양양군 사회조사 조사요원 19명 모집
양양군청사전경(사진=양양군)
[아시아월드뉴스] 양양군이 7월 14일부터 25일까지 ‘2025년 양양군 사회조사’ 조사요원 19명을 모집한다.
양양군은 사회구조 변화와 군민의 사회적 관심사를 파악해 정책 수립에 활용하고자 2017년도부터 강원특별자치도와 공동으로 사회조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올해 사회조사는 오는 8월 13일부터 9월 2일까지 진행된다.
사회조사 요원 모집인원은 조사원 12명을 비롯해 조사관리자 3명, 입력·내검원 4명으로 모두 19명이다.
신청자격은 양양군에 거주하는 18세 이상의 군민으로 조사에 전념할 수 있고 응답자와 소통 등 조사업무 수행이 원활한 군민이면 누구나 지원가능하며 사회조사 또는 대규모 통계조사 유경험자, 저소득층 및 다자녀 가구에는 채용 시 가점이 부여된다.
신청방법은 7월 14일부터 25일까지 양양군청 기획예산과를 방문해 신청하면 되며 최종 합격자 발표는 7월 29일 개별 통보된다.
조사방법은 관내 750 표본가구 내 13세 이상 가구주 및 가구원을 대상으로 해, △인구 △교육 △노동 △소득과 소비 △주거와 교통 등 부문에서 공통 37개 항목과, △전통시장 이용과 활성화 방안 △생활비 지출 항목 △공공체육시설 △지역사랑상품권 △양양소식지 등 양양군 특성 8문항으로 총 45개 항목을 가구방문 면접조사와 비대면 자기기입식조사 및 인터넷조사를 통해 진행하게 된다.
군은 조사 종료 후 사회조사 결과를 분석해 오는 12월 분석결과를 공표하고 내년 4월 중 보고서를 발간할 계획이다.
사회조사요원 모집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7월 14일부터 양양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사회조사는 주민들의 삶의 질과 관련된 사회적 관심사를 파악해 정책수립에 활용하기 위한 중요한 조사”며 “투철한 책임감을 가지고 사회조사에 임할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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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온라인 허위사실 유포에 강력 대응
양양군청사전경(사진=양양군)
[아시아월드뉴스] 양양군이 온라인상에서 무분별하게 확산되고 있는 허위사실과 악의적인 루머로 인해 지역 이미지가 심각하게 훼손되고 관광업 중심의 지역경제가 실질적인 피해를 입는 상황과 관련해 허위정보 유포자에 대해 강력히 대응하기로 했다.
군에 따르면, 최근 수년간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중심으로 양양을 대상으로 한 동일한 문장 구조의 게시물이 반복적으로 게시되고 조회수와 추천 수가 비정상적으로 급증하는 등 조직적인 유포 정황이 포착됐다.
이러한 사실은 주민과 상인들이 군청에 “사실과 다른 소문 때문에 손님이 줄어 생계가 위협받고 있다”며 신고하면서 구체적으로 드러났다.
문제의 게시글 작성자들은 대부분 일정 기간 후 게시물을 삭제하거나 계정을 폐쇄하고 잠적했으며 일부 언론은 사실 확인 없이 이를 그대로 인용 보도해 피해를 더욱 키웠다.
근거 없는 허위정보 확산으로 관광객 수가 급감하면서 지역의 서핑샵, 음식점, 숙박업소 등 주요 관광업종이 폐업 위기에 몰리는 등 상권 전반이 큰 타격을 입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양양군은 지역경제와 군민들의 생존권을 지키기 위해 허위사실을 유포한 이들을 명예훼손 및 업무방해 혐의로 형사 고발할 방침이다.
아울러 유사한 피해가 재발하지 않도록 온라인 모니터링을 한층 강화하고 허위정보 유포 행위에 대해서는 앞으로도 강력하고 지속적으로 대응하기로 했다.
양양군 관계자는 “양양군은 관광산업을 기반으로 살아가는 많은 군민들이 근거 없는 온라인 루머로 생계에 직접적인 위협을 받고 있는 현실을 더 이상 좌시하지 않을 것”이라며 “허위정보를 유포한 이들에게는 끝까지 법적 책임을 물어 군의 명예를 회복하고 주민들의 생존권을 반드시 지켜내겠다”고 강조했다.
2025-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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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민축구단, 12일 K3 홈경기서 ‘8승’ 노린다
춘천시민축구단, 12일 K3 홈경기서 ‘8승’ 노린다
[아시아월드뉴스] 춘천시민축구단이 2025시즌 K3리그 휴식기 전 마지막 홈경기에서 승리에 도전한다.
춘천시민축구단은 12일 오후 6시 송암스포츠타운 종합경기장에서 포천시민축구단과 맞붙는다.
춘천시민축구단은 시즌 전반기까지 7승을 쌓으며 현재 리그 6위에 올라있다.
올 시즌은 K3 승격 3년차로 지난 2023년 기록한 9승 8위 성적을 뛰어넘을 수 있을지 지역사회의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축구 경기와 더불어 이날 송암스포츠타운 일대에서는 다양한 행사가 진행 중이다.
먼저 송암 에어돔에서는 ‘강원·춘천 2025 세계태권도문화축제’ 가 열리고 실내테니스장에서는 ‘KTA 태권도장 교육·산업 박람회’ 가 관람객을 맞는다.
송암 특설경기장에서는 ‘춘천 썸머워터 페스티벌’ 이 한창이며 경기 종료 후 오후 9시에는 송암종합경기장 상공을 수놓는 호수 드론라이트쇼도 예정돼 있다.
또한 축구경기장을 찾은 유료 관중에게는 스타일러, 외식 상품권 등 푸짐한 경품 추첨 이벤트가 준비돼 있다.
입장권은 성인 5,000원, 미성년자 3,000원이며 ‘썸머워터 페스티벌’ 팔찌 소지 시 1인당 2,000원 할인된다.
2025-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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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과 함께 쓰는 도시 이야기, ‘스트리트리포터 2기’ 출범
시민과 함께 쓰는 도시 이야기, ‘스트리트리포터 2기’ 출범
[아시아월드뉴스] 춘천시가 지난 10일 조운동 도시재생지원센터 회의실에서 ‘춘천도시재생 SNS홍보단 스트리트리포터 2기’ 위촉식을 열고 홍보단이 본격 활동에 돌입했다.
‘스트리트리포터’는 도시재생 사업이 진행 중인 지역을 시민이 직접 취재하고 기록해 책으로 엮는 시민참여형 도시기록 프로젝트다.
지난해에 이어 2기 활동을 시작한 이번 홍보단은 다양한 연령과 직업의 시민 14명으로 구성됐다.
홍보단은 앞으로 4개월간 활동하는 가운데 2개월은 취재와 기록 역량 강화를 위한 아카데미 교육을 받고 이후 2개월간은 도서 출판과정에 참여한다.
모든 과정에는 도시재생을 주제로 한 취재 미션이 부여되며 사업 구역 내 인물과 상가, 문화 자산 등의 이야기를 온·오프라인을 통해 전한다.
최종적으로는 시민의 시선으로 바라본 도시재생 기록물이 발간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도시재생홍보단은 시민과 행정의 가교 역할을 하며 도시재생사업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며 “시민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도시재생 문화가 더욱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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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강사진박물관 개관 20주년 기념” 제23회 동강국제사진제 7월 11일부터 전시 시작
“동강사진박물관 개관 20주년 기념” 제23회 동강국제사진제 7월 11일부터 전시 시작
[아시아월드뉴스] 동강사진마을운영위원회와 영월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하고 영월군이 후원하는 2025년 제23회 동강국제사진제가 오는 7월 11일부터 9월 28일까지 동강사진박물관과 영월문화예술회관을 비롯한 영월군 일원에서 80일간의 일정으로 열린다.
특히 올해는 지난 2005년에 개관한 동강사진박물관이 20주년을 맞이하는 뜻깊은 해로서 이번 동강국제사진제는 대한민국 최초의 공립 사진 전문박물관이자 동강국제사진제의 주 전시장인 동강사진박물관의 개관 20주년을 기념하는 내용도 준비해 더욱 특별한 행사로 마련할 예정이다.
우선 국제 최고의 권위와 역사를 자랑하는 제23회 동강사진상의 올해 주인공인 사진가 원성원의 작품을 ‘동강사진상 수상자전’에서 감상할 수 있다.
사진가 원성원은 확장된 사진의 매체적 가능성을 보여주며 사진의 지표성과 예술적 표현 모두를 충족하는 작업을 선보여 왔다.
초기 작업보다 더욱 공고해진 예술적 발전 양상과 더불어 한국 사진의 동시대성과 미래 지향적 방향성 설정에 기여할 수 있는 인물이라 판단되어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번 수상자 전시에서는 작가의 초기작부터 최근작까지 총망라해 소개되며 수많은 레이어가 중첩되어 만들어진 세상 이야기와 작가의 남다른 상상력으로 흥미롭게 병치, 결합된 다양한 이미지가 허구적 세계 속 새로운 서사를 빚어낸다.
세계를 무대로 동시대 사진예술의 흐름을 파악해 국내 사진문화의 발전과 도약을 도모하고자 기획한 ‘국제주제전’에서는 예술적 실험 정신과 시대정신이 교차하는 세계 사진예술의 최전선을 선보이는 동시에 한국 사진 문화의 지향점을 제시하는 상징적 의미를 담고 있다.
특히 올해 전시는 대한민국 최초의 공립 사진 전문박물관인 동강사진박물관의 개관 20주년 기념 아카이브 특별전과 연계해 ‘Museum Project’를 주제로 오랜 세월 축적해 온 인류의 여러 유산을 후대에 전승하는 박물관의 역할과 가치를 일깨우고자 했다.
전시는 동강사진박물관의 지난 20년 간의 기록을 다채롭게 풀어내며 세계 최초 사진박물관인 ‘George Eastman Museum’의 설립 배경을 비롯한 1852년에 설립된 이탈리아의 ‘Alinari’의 소장품을 함께 선보인다.
아울러 현대 사진미술을 대표하는 ‘Thomas Struth’의 연작 ‘Audience’ 와 유머러스한 흑백 이미지로 유명한 ‘Elliott Erwitt’의 ‘Museum Watching’, 그리고 한국을 대표하는 사진가 '구본창'이 전 세계 박물관에 소장된 한국의 대표적인 ‘백자’들을 작가의 현대적인 시선으로 담아낸 사진 작품들과 함께 사진가 ‘육명심’ 이 1970년대 한국 문단을 대표하던 시인의 모습을 담은 동강사진박물관 소장품 컬렉션인 ‘문인의 초상’ 시리즈를 함께 전시한다.
온라인으로 응모 접수를 받은 ‘국제 공모전’은 다채로운 사진 세계를 통해 현대 사진의 정체성을 확인할 수 있는 기획전이다.
올해 주제는 ‘기민한 공상’ 으로 총 77개국에서 5,750점의 작품이 공모됐고 이 중 올해의 국제 공모전 작가로 선정된 프랑스의 Jérémie Lenoir를 비롯한 최종 19인의 작품이 전시된다.
‘강원특별자치도 사진가전’은 강원특별자치도 출신 혹은 거주 중인 작가들의작품을 전시한다.
지역과 도민의 일상적인 삶의 기록을 통해 강원특별자치도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잇는 중요한 자리이자 강원도 사진계의 미래를 가늠하는 기회의 장 역할을 한다.
공모 형식으로 진행하는 이번 전시는 올해의 '강원특별자치도 사진가'로 선정된 작가를 포함한 2인의 작가에게 전시 기회를 부여해 전시를 진행한다.
올해에는 김의숙, 김재경 두 작가의 작품을 전시한다.
‘거리설치전’은 영월의 주요 거리를 오픈 갤러리 공간으로 확장해 공공미술 형식으로 선보이는 동강국제사진제의 특화된 전시이다.
전시는 영월군청 계단, 동강사진박물관 외벽을 비롯해 영월역 등 영월 거리 곳곳에 설치 형식으로 진행되어 ‘사진의 고장’ 영월의 문화 콘텐츠를 대내외적으로 알리는 공공 전시 개념을 포괄한다.
‘영월지기’라는 제목으로 진행하는 이번 전시는 사진의 추상적 표현에 몰두한 사진가 중 전문가들의 추천을 받아 선정된 작가들의 작품이 선보인다.
영월의 역사와 문화적 정체성을 재조명하는 동시에 진취적인 그들의 실험 정신과 독창적 시각을 펼쳐내고자 한다.
‘보도사진가전’은 국내외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포토 저널리스트들의 주요 작품을 소개하는 전시이다.
올해는 1995년부터 영화 관련 매거진 ‘씨네 21’에서 활동하면서 사진부장을 역임하고 동강국제사진제 보도사진가전의 기획 등 활발한 활동을 해오다 지난 2024년에 타계한 사진가 손홍주를 기리는 전시로 마련됐다.
이번 전시는 생전 그가 카메라로 담아낸 수많은 이의 얼굴을 선보인다.
그만의 시각으로 비춘 카메라 너머의 세상과 그 안에 어린 따스함을 만나보는 기회가 될 것이다.
영월문화예술회관에서 전시하는 ‘영월 군민 사진전’은 영월군에 거주하는 사진작가가 영월 주민의 생활 모습과 영월의 아름다움을 생생하게 기록한 것으로 영월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를 사진으로 담아낸 기록적인 전시이다.
올해에는 ‘영월, 예인’을 주제로 영월을 중심으로 각 분야에서 예술 활동을 하는 지역 예술가들이 공존하고 향유하고 지속적인 활동을 사진으로 표현하고자 한다.
같은 영월문화예술회관에서 전시하는 ‘영월 스토리텔링 사진전’은 영월군 9개 읍·면의 자활과 봉사 현장에서 살아가는 이들의 모습을 사진으로 담은 기록 전시이다.
‘따뜻한 내 손을 잡으세요’라는 주제로 사진을 봉사와 자활의 의미를 다시 바라보는 시간과 지역 곳곳에서 이웃을 위해 묵묵히 힘쓰는 사람들의 삶은 군민에게 위로와 희망, 그리고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의 가치를 일깨워주고 사진이라는 매체를 통해 전해지는 이들의 진심은 단순한 기록을 넘어 우리 모두의 이야기로 확장하고 기록한 전시이다.
‘Upcoming Artists’ 전시는 한국 사진의 미래를 이끌어갈 신진 사진가를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해 기획된 ‘젊은 작가 육성 프로그램’ 이다.
이 프로그램은 전국 각 대학 사진·영상학과에서 추천된 재학생의 포트폴리오 중 국내외 권위 있는 사진 전문가들의 심사를 통해 작품을 선정해 전시 기회를 제공한다.
올해에는 지난해에 선정된 대학생 2인의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그 외 동강사진박물관 야외 전시장에서는 ‘전국 초등학생 사진일기 공모전’ 입상작 60점이 전시될 예정이다.
전시행사 외에 대중과의 소통을 위한 교육프로그램도 준비되어 있다.
7월 19일 토요일 동강사진박물관에서 ‘작가와의 대화’라는 자리를 마련해 올해의 동강사진상 수상자인 원성원 작가와 국제주제전 참여 작가, 국제공모전의 올해의 작가를 직접 만나고 그들의 작품세계를 심도 있게 이해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한다.
7월 18일~19일 양일간 진행하는 ‘영월 사진기행’은 국내의 여러 사진 단체가 개막식 당일 영월의 주요 출사지 및 관광지를 촬영해 일반 풍경 사진이나 영월 역사를 품은 사진을 제출해 자체 공모를 진행해 시상하는 촬영대회의 시간을 갖는다.
올해에는 김삿갓 계곡을 비롯한 김삿갓 유적지를 중심으로 촬영을 진행한 후 동강국제사진제 개막식에 참석할 일정으로 동강국제사진제 기간에 영월을 찾은 사진 애호가에게 여행과 촬영의 재미를 함께 느낄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행복한 가족사진 촬영/전시’, ‘그린 다큐멘터리 프로젝트 틴틴 포토’, ‘동강 포토저널리즘 워크숍’, ‘대학생 포트폴리오 리뷰’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동강국제사진제 기간 중 진행할 예정이다.
제23회 동강국제사진제는 오는 7월 11일부터 전시행사를 먼저 선보이며 개막식은 한 주 뒤인 7월 18일 오후 7시 동강사진박물관 야외광장에서 펼칠 예정으로 참여 사진가 및 사진 애호가, 영월군민, 관광객 등이 함께하는 어울림의 장을 마련하고자 한다.
특히 올해는 대한민국 최초 공립 사진 전문박물관인 동강사진박물관의 개관 20주년을 맞이해 동강사진박물관의 20주년을 기념할 수 있는 행사도 함께 꾸밀 예정이다.
제23회 동강국제사진제의 세부일정은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매주 월요일은 휴관이다.
2025-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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