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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저소득층 암 환자 의료비 연중 지원
거창군, 저소득층 암 환자 의료비 연중 지원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저소득층 암 환자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치료를 보장하기 위해 연중 수시로 암 환자의 의료비 지원 신청을 받고 있다.
암 환자 의료비의 지원 대상은 성인과 소아 암 환자로 나뉘며 각각 다른 기준이 적용된다.
성인 암 환자의 경우 의료급여수급권자와 차상위본인부담경감대상자가 지원 대상이며 모든 암종에 대해 급여·비급여 구분 없이 연 최대 300만원 한도 내에서 지원되며 최대 3년까지 지속된다.
소아 암 환자 지원대상은 신청 기준 18세 미만 암 환자로 의료급여수급권자 및 차상위본인부담경감대상자 그리고 소득·재산 기준을 충족한 건강보험 가입자가 해당된다.
연간 최대 2,000만원까지 지원되며 연도별 자격 기준 적합 여부에 따라 18세가 되는 해까지 지속 지원받을 수 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암 예방을 위해 올해 홀수년도 해당 주민들은 국가암검진을 꼭 받으시길 바라며 거창군은 암 진단부터 치료까지 지속적인 지원으로 지역주민들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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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합천호IC 주변 도로망 개선 주민 설명회 개최
합천군, 합천호IC 주변 도로망 개선 주민 설명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과 한국도로공사는 27일 대병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합천호IC 주변 도로망 개선을 위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는 한국도로공사가 주관해 합천호 나들목 연결도로 개선사업의 개요와 추진 계획을 설명하고 주민 의견을 청취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번 사업은 함양~창녕 고속도로 중 대병면에 설치되는 합천호 나들목을 기존 농어촌도로 307호선과 연결하는 480m 구간을 625m 추가 연장해, 지방도 1089호선 양리 삼거리까지 총 1,105m의 접속도로를 개설하는 내용이다.
또한, 교통 흐름 개선을 위해 회전교차로도 설치할 계획이다.
당초 설계안에서는 합천호 나들목의 진출입로가 선형이 열악한 농어촌도로와 연결될 예정이었으나, 고속도로 접근성 향상과 주민 통행 안전을 고려해 주민들과 합천군의 협의를 거쳐 접속도로를 양리 삼거리까지 연장하게 됐다.
합천군은 1월 20일 한국도로공사와 협약을 체결했으며 2026년 12월까지 사업이 원활히 완료될 수 있도록 예산 확보 등 적극 협력할 방침이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이번 도로망 개선사업을 통해 합천호 나들목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교통 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해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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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태용 김해시장, 공설 자연장지 현장 확인
홍태용 김해시장, 공설 자연장지 현장 확인
[아시아월드뉴스] 홍태용 김해시장은 27일 주촌면 김해추모의공원 일원에 조성 중인 공설 자연장지 조성사업의 현장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홍 시장은 “대상지가 김해추모의공원과 인접해 화장 후 이용이 용이할 뿐만 아니라 추모의공원 기반시설을 그대로 이용할 수 있어 효율적”이라며 “올해 조성을 완료해 자연장지에 대한 인식 전환과 함께 전국적인 친환경 자연장지 확산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해시는 친환경 장사문화에 대한 관심 증대 등 장사시설 수요 다변화 욕구에 대응하고 김해추모의공원 봉안당의 만장에 대비해 공설 자연장지를 조성하고 있다.
공설 자연장지 조성사업은 2018년 기본계획 수립을 시작으로 총사업비 29억원의 78%를 국·도비로 확보해 올해 준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잔디장, 수목장, 산분장 등 총 1만5,000여구를 안치할 수 있는 2만9,527㎡ 규모이다.
2025-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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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스마트농업 육성지구 공모사업 200억 선정
거창군, 스마트농업 육성지구 공모사업 200억 선정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이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200억 예산의 '스마트농업 육성 지구' 공모사업에서 최종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 선정으로 거창군은 첨단 스마트 농업기술을 통해 지역 원예산업을 고도화하고 청년농업인과 승계농업인의 유입을 촉진하는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
이번 성과는 공모에 대비해 추진한 농업기술센터 조직개편, 신성범 국회의원과 경상남도 농정국과의 유기적 협력을 통해 이루어진 것으로 평가된다.
특히 거창군은 공모 심사 과정에서 청년 정착에 대한 정책과 지역 스마트농업 확산 방안을 구체적으로 제시해 높은 점수를 받았다.
농식품부는 청년농업인 육성을 위한 스마트농업 확산과 고도화를 국정과제로 선정하고 2029년까지 전국 온실 55,000ha의 35%를 스마트팜으로 전환하고 주요 밭작물 주산지 재배면적의 20%에 스마트농업 기술을 적용하는 것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이러한 농식품부 사업 기조에 맞춰 거창군은 농업기술센터에 미래농업과를 신설하는 조직개편을 단행했고 불과 2개월 만에 '스마트농업 육성 지구'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본 사업은 총예산 200억 규모로 첨단 ICT 기술을 활용해 농업 생산성과 품질을 향상하고 농업 경영의 효율성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거창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2027년까지 스마트팜 5ha를 조성해 청년 농업인의 초기 투자 비용 부담을 줄이고 창업 자본금 확보를 위해 장기 임대할 예정이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이번 스마트농업 육성지구 선정을 계기로 지역 미래농업의 혁신을 가속화하고 청년농업인과 승계농업인이 창업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또한 스마트농업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농업 확산 방안을 마련해 기존 원예농업인의 경쟁력 강화와 농가소득 창출에도 기여하겠다"라고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거창군은 경남 서부권 스마트농업의 중심지로 도약할 기반을 마련했으며 거점APC·미래복합교육관·농산물가공지원센터·유용미생물배양센터·천적생태과학관 등 농업관련시설을 연계한 전국 최고의 스마트농업 육성지구의 대표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5-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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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2025년 상반기 환경개선부담금 정기분 부과
사천시, 2025년 상반기 환경개선부담금 정기분 부과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경유차량 4304대에 대해 2025년 상반기 환경개선부담금 1억1644만원을 부과했다고 27일 밝혔다.
환경개선부담금은 ‘환경개선비용 부담법’에 따라 환경오염 원인자가 부담하는 비용으로 매년 3월, 9월 연 2회 후납제 방식으로 부과된다.
부과 대상은 2012년 7월 이전 생산된 경유차량 중 저공해 인증을 받지 않은 차량이다.
이번에 부과된 환경개선부담금은 2024년 7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차량을 소유한 자에게 부과되며 기간 내 소유권 변경이나 말소 시 소유기간에 따라 일할 계산된다.
후납 방식으로 인해 소유권 변경, 말소 이후에도 고지서가 1~2회 더 부과될 수 있다.
납부기한은 3월 31일까지이며 전국 금융기관, 가상계좌, 인터넷지로 위택스를 통해 납부할 수 있다.
기한내 미납 시 3%의 가산금이 부과되며 납부기한 이후에는 차량압류 등 재산상의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므로 유의해야 한다.
시 관계자는 “환경개선부담금은 대기환경 개선을 위한 중요한 재원”이라며 “기한 내 납부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5-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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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의 재미 UP ‘양산 모바일 스탬프투어’ 개시
양산시청사전경(사진=양산시)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3월부터 11월까지 양산을 찾는 관광객과 시민들에게 양산의 다양한 명소를 골고루 여행하면서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모바일 스탬프투어’를 운영한다.
모바일 스탬프투어란 최신 여행 트렌드를 반영해 관광과 게임적 요소를 결합한 스마트한 여행 방식으로 구글 플레이스토어나 애플 앱스토어에서 ‘스탬프투어’앱을 다운받고 ‘2025년 경남 양산시’를 선택한 후 시에서 지정한 44개의 관광명소와 지역 축제장 등을 방문하면 위치정보시스템를 통해 자동으로 스탬프를 모을 수 있다.
모은 스탬프 수에 따라 △5개 인증 시 1만원 상당 △12개 인증 시 2만원 상당 △20개 인증 시 3만원 상당 △전 코스 인증시 80만원 상당의 경품을 신청할 수 있다.
이외에도 봄·가을 산행 시즌에는 ‘양산 명산 등반 완주 이벤트’, 축제 시즌에는 ‘축제와 함께 즐기는 추천코스 이벤트’ 등 특별 프로모션과 함께 관광지를 단순히 방문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가도록 참여도를 높이고자 지역 맛집, 전통시장, 카페 등을 방문하며 이용한 ‘음식점 결제 영수증 인증 이벤트’도 상시 실시할 계획이다.
양산시는 앞으로도 다양한 이벤트와 연계한 모바일 스탬프투어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지역 경제와 관광 활성화를 동시에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
양산시 관계자는 “이번 모바일 스탬프투어가 양산의 숨겨진 명소와 축제를 색다른 방식으로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참여해 여행의 즐거움도 느끼고 지역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5-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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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주년 3.1절 기념 양산출신 독립유공자 대규모 서훈
양산시청사전경(사진=양산시)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제106주년 3.1절 기념 양산출신 독립유공자에 대한 서훈이 국가보훈부로부터 대규모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서훈은 양산지역의 1932년 양산 농민조합원들의 양산경찰서 시위 습격사건과 관련해 그동안 인정받지 못했던 10여명의 의사들이 애족장, 건국포장, 대통령표창을 통해 독립운동의 공로를 인정받은 뜻깊은 성과를 이룬 것이다.
양산경찰서 습격사건은 1932년 3월 양산 농민조합원들의 소작쟁의 투쟁과정에서 양산경찰서에서 농민조합의 간부를 검거함에 따라 이들을 석방시키고자 하는 시위 운동으로 이 시위 과정에서 1명이 사망하고 90여명이 검거되고 70여명이 기소유예처분, 20여명이 재판을 받는 등 양산지역 항일독립운동사에서 가장 큰 사건이었다.
그동안 양산시는 독립유공자 발굴을 위해 2019년부터 양산항일독립운동기념사업회를 통해 양산지역의 독립운동사 재조명을 위한 학술대회 개최 예산을 지원했고 2025년부터는 신규 예산을 편성해 미서훈 독립유공자 발굴에 더욱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이번 사례처럼 양산지역에서 많은 독립유공자가 서훈을 받을 수 있었던 것도 양산시에서 양산항일독립운동기념사업회를 통해 매년 독립 관련 학술대회 개최를 지원한 성과물이기도 하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양산지역 출신 독립유공자의 대규모 서훈은 양산시의 자랑으로 양산시민이 함께 기뻐해야 할 뜻깊은 일”이라며 “미서훈자 발굴을 위해 경상남도, 경남 광복회, 양산항일독립운동기념사업회의 적극적인 노력과 관심에 깊은 감사를 드리고 미서훈 독립유공자 발굴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정수 양산항일독립기념사업회 이사장은 “양산시의 적극적인 지원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양산시와 협력해 미서훈 발굴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025-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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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대·경남대, 해운항만물류 전문인력 양성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돼
창원시청사전경(사진=창원시)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해양수산부 ‘제5차 해운항만물류 전문인력 양성사업’의 수행기관으로 창원대학교와 경남대학교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는 창원특례시의 적극적인 행정적 지원을 바탕으로 관내 대학이 처음으로 해당 공모사업에 선정된 사례다.
향후 창원특례시의 해운·항만·물류 산업에서의 전문인력 양성에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해양수산부의 해운·항만·물류 전문인력 양성사업은 2005년부터 5년 단위로 추진 중인 사업이다.
그러나, 경남지역 대학의 공모 선정은 이번이 처음이다.
최근 창원특례시에 진해신항 및 부산항 신항 등 국제물류인프라 건설이 활발하게 진행됨에 따라 관련 산업의 성장과 일자리 창출이 기대되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시는 경상남도 및 창원시정연구원과 협력해 2024년부터 지역대학의 참여를 적극 지원해왔다.
또한 선정된 기관에 대해서는 경남도와 창원시는 각각 3000만원을 대응자금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제5차 공모사업은 △ 석·박사 학위과정을 지원하는 ‘성과기반 고급인력 양성과정’ △ 기업의 재직자 교육을 지원하는 ‘맞춤형 실무교육과정’ △ 대학-기업 간 연계를 통해 청년 대학생들에게 인턴십 기회를 지원하는 ‘산학연계 인턴십과정’ 이 운영된다.
선정된 수행기관은 5년 동안 연간 1억원의 국비 보조금 지원받게 된다.
창원대학교는 성과기반 고급인력과정 수행기관으로 선정되어 경남도 스마트물류특성화 대학 사업단 구성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항만물류 기반 글로벌 복합물류 분야 연구개발을 선도하고 진해신항, 부산항 신항, 가덕도신공항 등의 물류 인프라에서 활약할 핵심 고급인력을 양성하게 된다.
경남대학교는 산학연계 인턴십과정 수행기관으로 선정되어 국내외 해운항만물류기업 연계한 인터십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관내 약 20개 항만·물류 기업과 협력해 기업 현장 전문가와 공동 교육과정을 개발·운영하고 인턴십 후속 관리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취업 연계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조성민 해양항만수산국장은 “이번 해양수산부 ‘제5차 해운항만물류 전문인력 양성사업’에 창원대, 경남대가 선정됨으로써 창원특례시 항만·물류산업의 지속적인 성장동력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5-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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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상하수도사업소, 물재생센터로 청사 이전
함안군 상하수도사업소, 물재생센터로 청사 이전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현재 가야읍 상공회의소 내 위치한 상하수도사업소 청사를 칠원 물재생센터 1층으로 오는 3월 8일 이전하고 3월 10일부터 업무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군 상하수도사업소가 이전 예정인 곳은 지난해 준공한 칠원 물재생센터로 칠원 오곡지구 하수처리를 위해 조성됐다.
청내에는 상하수도사업소와 하수처리 운영팀 사무실이 있으며 야외에는 체육관, 축구장 등 주민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이번 청사 이전으로 하수처리에 대한 즉각적인 민원 대응과 함께 민원 공간 증가에 따른 쾌적한 장소 제공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사업소는 이전에 따라 방문이 어려운 민원인을 위해 일반적인 업무는 전화 등 유선으로 처리하고 유선으로 불가능한 민원은 직원이 직접 찾아가 해결하는 등 군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군 상하수도사업소 관계자는 “상하수도사업소 청사 이전으로 맑고 깨끗한 수돗물을 보다 안심하고 드실 수 있도록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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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향토음식연구회 지역농산물 활용 과제교육 실시
함안군, 향토음식연구회 지역농산물 활용 과제교육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지난 27일 오전 10시, 농업기술센터 농촌생활문화관에서 함안향토음식연구회 회원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향토음식 만들기 과제교육 실시했다.
이번 과제교육은 지역 농특산물의 이해 및 활용으로 전통음식을 계승발전시키고 연구회 회원 상호간 정보교환을 통한 회원들의 능력배양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함안군에서 생산되는 연근, 토마토, 채소 등을 활용한 연근녹두전, 토마토국, 야채샐러드를 만드는 실습을 진행했다.
이번에 만들어진 음식에 대해서는 향토음식연구회가 더욱 발전시켜 그 결과물에 대해 필요시 식당이나 농업인에게 기술을 전수 할 예정이다.
옥미순 회장은 “우리 군에서 생산된 신선한 농산물을 활용한 향토음식을 만들어 소비자에게 제공한다면 소비자는 건강한 밥상을 받고 농업인은 새로운 농산물 판로개척이 이루어진다”며 “향토음식연구회가 그 징검다리 역할을 하는데 앞장서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군 관계자는 “향토음식연구회 활성화와 회원들의 역량강화를 위해 다양한 지원과 교육을 추진해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향토음식연구회는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과제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오고 있으며 레시피 개발 및 홍보행사 등 지역 식문화 발전과 농업경쟁력 확보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2025-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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